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언트 마이솔로지3 발매 예정

-     역대 캐릭터가 모인 꿈의 파티가 탄생한다!

-     테일즈 오브 캐릭터 시리즈 최다 80인 이상이 등장!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가 총망라된, 팬들을 위한 꿈의 RPG PSP용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언트 마이솔로지3”를 2011년 2월 중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언트 마이솔로지3”는 1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역대 인기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여 함께 모험에 참가하는 ‘레디언트 마이솔로지’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플레이어가 주인공이 되어 역대 작품의 틀을 넘어선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된다. 주인공은 외양과 목소리, 직업 등 풍부한 패턴을 취향에 따라 설정하여 오리지널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물론, 미려한 애니메이션과 통쾌한 배틀 시스템과 같은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서는 친숙한 매력도 충분히 맛볼 수 있다.

<스토리>

‘세계수’와 그 ‘세계수가 만들어낸 호스티아’라는 에너지 광물로 발전을 거듭해온 세계 루미나시아. 하지만 호스티아의 힘으로 산업이 발전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강국의 식민지가 되거나, 호스티아를 빼앗긴 나라도 있었다.

하늘을 나는 함선, 반에르티아 호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길드 ‘아드리비톰’은 그렇게 약탈당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활약하고 있었다. 어느 날 아드리비톰에 소속된 소녀 ‘카논노’가 길드 업무로 외출하였을 때, 하늘에서 주인공이 떨어졌다. 주인공은 이름 말고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였고 목적도 잊었다. 갈 곳이 없는 주인공은 카논노를 따라 아드리비톰에 참가한다. 그리고 사람들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최신작 ‘레디언트 마이솔로지3’는 전투 시스템을 개량하여 변화를 시도했다. 그 중 하나가 ‘레디언트 드라이브’라는 신규 요소인데,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발동할 수 있으며, 술기를 무제한으로 연발할 수 있게 되어 보다 호쾌하고 전략성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가 습득한 술법과 기술을 단축키와 같은 형태로 지정하여 자유 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슬롯 기능도 한층 진화하였다. 하나의 슬롯에는 최대 4개까지 술기를 등록할 수 있지만, L버튼을 이용하여 전투 중 최대 3개의 슬롯을 변경해가며 싸울 수 있다. 술법의 속성과 효과, 콤보의 연계가 쉬워진 점을 고려하여 효과적으로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대표하는 심볼인 ‘비오의’는 모든 플레이어 직업 및 플레이어 캐릭터가 소유하게 되었다. 또한, 역대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모든 캐릭터의 비오의는 프로덕션 I.G가 이번 작품을 위하여 새롭게 그린 컷인과 일러스트로 채워졌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특징

n       캐릭터 생성 요소 강화!

캐릭터 생성 패턴을 전작보다 강화하여 종래의 파츠 패턴을 추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장과 체중도 취향에 따라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n       진화한 비오의!

컷인은 전부 프로덕션 I.G가 새로 그려냈다. 또한, 이펙트와 모션도 대폭 파워업 되어 보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줄 것이다.

n       신규 직업군 ‘건맨’ 등장!

새로운 직업으로 건맨이 등장한다! 중위 타입의 직업으로 원호, 범위 공격만이 아니라 접근전 기술도 충분한 다재다능한 캐릭터로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파워 업 된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할 것이다.

n       던전 시스템 강화!

종래의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던전을 모티브로 한 내려다보는 형태의 던젼에 의하여, 보다 본편에 근접한 느낌을 살려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n       데이터 인스톨 기능 지원!

UMD®에서 Memory Stick® Pro Duo에 게임 이미지를 인스톨하여 로딩 시간을 단축하여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제품정보

발매 예정일: 2011년 2월

퍼블리셔: NAMCO BANDAI Partners Korea Ltd,.

국내 배급: NAMCO BANDAI Partners Korea, Intralinks

기종: PSP

장르: 당신을 위한 RPG

저작권: (C)いのまたむつみ (C)藤島康介 (C)2011 NAMCO BANDAI Games Inc.

철권6 빅 히트 발매

-        한글로 만나보는 최강의 대전 액션

-        뛰어난 그래픽과 쾌적한 플레이를 제공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최강의 3D 대전 액션이자 대전 액션 게임의 최강자, PSP용 “철권6 빅 히트”를 2011년 1월 7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철권6 빅 히트’는 시리즈 사상 역대 최다 캐릭터가 등장한다. 또한 상대를 구석에 몰아넣는 시스템과 바닥이 파괴되며 스테이지가 변경되는 효과로 인하여 보다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다. 시리즈 전통적으로 제공되었던 강력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효과도 건재! 이 모든 것을 PSP로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게임의 주요특징

  ◆ 레이지 시스템

  캐릭터의 체력이 일정 이하로 감소하면 체력 게이지가 붉게 변하며, ‘레이지’가 발동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여, 상대방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 바운드 콤보 시스템

  공격 중에는 히트 시 상대방의 몸을 띄우는 기술이 있으며, 상대가 떠 있는 도중에 지면에 내리꽂는 공격을 적중시키면, 상대방은 바닥에 부딪힌 후 다시금 공중으로 뜨게 되고, 추가로 공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아이템 기술 시스템

  커스터마이즈 모드에서는 GOLD를 사용해 아이템을 사고, 장비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템을 장비시키면 캐릭터의 외모가 바뀌거나, 시합 중에 특별한 동작이나 공격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템을 장비시켜 자신 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봅시다.

  ◆ 시나리오 캠페인 모드

  시나리오 캠페인 모드는 철권 조작법에 자유로운 이동을 접목시킨, 새로운 액션과 방대한 스토리 라인을 즐길 수 있는 모드입니다. 플레이어는 철권의 모든 기술과 콤보,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고, 또 곤봉이나 총기, 화염방사기 등의 무기를 사용하여 몰려 오는 대량의 적들을 시원하게 쓰러뜨리며,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 나가게 됩니다.

  또한 아이템을 모아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즈 하거나, 강화할 수도 있으며, 그렇기에 몇 번을 플레이 하여도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볼륨감 넘치는 액션 게임입니다. 그야말로 완전히 새로운 액션 게임 모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품정보

발매예정일 :  2011년 1월 7일

퍼블리셔 : NAMCO BANDAI Partners Korea Ltd..

국내 배급 : NAMCO BANDAI Partners Korea, Intralinks

기종 : PSP

장르 : 대전 액션

저작권: TEKKEN®6&©1994-2009NAMCO BANDAI Games Inc.

귀여운 캐릭터가 선사하는 통쾌한 액션의 대향연!

PSP® (PlayStation®Portable) 전용 신감각 횡스크롤 액션 게임
‘프리니 2 <새벽의 팬티 대작전임다!>’ 2011년 1월 14일 발매

 

 

<게임기본정보>

타이틀	프리니 2 <새벽의 팬티 대작전임다!>
출시기종	PSP® (PlayStation®Portable)
장르	액션
개발사	Nippon Ichi Software, Inc.
언어	음성・자막 -영어, 매뉴얼-한글
이용가능연령	12세이용가
플레이가능인원	1인
희망소비자가격	UMD 19,800원
발매일	2011년 1월 14일
권리표기	©2010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 2010, 2011 Nippon Ichi Software, Inc. ©2011 NIS America, Inc. All rights reserved. Prinny is a trademark of Nippon Ichi Software Inc.

[리뷰] 갓오브워 :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2005년 PS2용으로 [갓 오브 워 : 영혼의 반역자]가 발매되어 10점 만점에 가까운 높은 평점을 받으며 잔혹하고 선정적인 내용으로 성인 전용 게임으로 큰 화제를 불러모았죠. 이후 2007년 발매된 PS2용 [갓 오브 워 2]는 인기에 힘입어 자막뿐만 아니라 음성까지 완전 한글화 되어 출시되었고 2008년에는 ‘레디 엣 던 스튜디오’를 통해 본편의 외전 격인 [갓 오브 워 : 체인 오브 올림푸스]가 PSP용으로 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0년 3월, PS3를 통해 본편의 완결작인 [갓 오브 워 3]가 출시되어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의 대작 액션 게임이 막을 내리는 느낌이었는데 생각 외로 빨리 [갓 오브 워 :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가 PSP를 통해 출시되었습니다.

-      게임특징

[갓 오브 워] 시리즈 본편의 제작사인 ‘산타모니카 스튜디오’는 플레이스테이션 콘솔의 하드웨어 능력을 제대로 활용해 디테일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유저들에게 선사해 왔습니다. 한편 PSP용으로 제작된 [갓 오브 워 : 체인 오브 올림푸스]는 본편의 제작사가 아닌 ‘레디 엣 던 스튜디오(Ready At Dawn Studio)’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개발사에서 제작을 했는데 PSP의 성능을 잘 활용해 본편 못지 않은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갓 오브 워]만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번 [갓 오브 워 :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는 PSP용 전편을 제작한 ‘레디 엣 던 스튜디오’와 PS2, PS3를 통해 본편을 제작한 ‘산타모니카 스튜디오’가 함께 협력하여 개발한 만큼 휴대용 게임기인 PSP에서 PS2 정도의 그래픽과 볼륨감으로 유저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기에 충분합니다.

[갓 오브 워]는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제작된 만큼 게임 내에서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쟁과 지혜의 여신인 아테나를 비롯해 황금손을 가지고 있어 만지는 모든 것들이 황금으로 변하는 미다스의 왕, 죽음을 관장하는 신인 타나토스까지 신화를 통해서 접했던 이야기들이 게임을 통해 재해석 되면서 주인공 크레토스와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매력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내 단순한 액션 게임이 아닌 보다 심도 있는 스토리를 펼쳐나갑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획득한 붉은 오브를 제우스 신전에서 공양을 하면 잠겨 있던 다양한 보물들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해제한 보너스 동영상에는 게임 내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의 영상들을 감상할 수 있고 컨셉 아트 갤러리에서는 게임의 등장 캐릭터, 게임의 배경이 된 스파르타, 컬러 스크립트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우스 신전에는 여러 개의 오브 공양과 꽤나 많은 수의 오브를 소모해야만 해제할 수 있는 것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 플레이 모드를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을 즐기도록 유도하고 있고 다양한 코스튬도 획득할 수 있어 보상도 만족스럽더군요.

-      게임시스템

게임을 진행하면서 획득한 붉은 오브를 소비해 무기의 위력이나 기술, 사정거리 등을 증가시켜 파워업할 수 있고 다양한 아이템들을 획득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등장하는 아이템에는 특수 공격에서 자동으로 승리하게 해주는 칼리스토의 팔찌, 보물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아테나의 부엉이, 붉은 오브를 10배로 획득하게 해주는 왕의 반지, 마법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아레스의 속박 등이 등장하는데 이러한 아이템들을 게임을 클리어 한 이후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2회차 플레이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신들의 시련 모드를 통해 여러 상황에 따른 도전 욕구를 불태워 볼 수도 있습니다. 시련에는 사망하지 않고 투기장에 있는 상자 6개를 모두 열기, 사망하지 않고 모든 적을 처치하기, 시간 내에 모든 붉은 오브를 입수하기, 단 한 대도 맞지 않고 모든 적을 처치하기, 체력이 모두 떨어지기 전에 기어 3개를 획득하기 등 결코 쉽지 않은 시련들이 준비되어 있어 액션게임에 자신 있는 유저라면 그 실력을 입증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전투 투기장 모드에서는 플레이어가 선택한 조건에 따라 전투를 펼칠 수 있어 [갓 오브 워]만의 매력적인 액션 요소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다양한 적을 상대로 기술을 연습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드에서는 크레토스의 체력과 마법을 무한으로 설정할 수 있고 투기장의 무대를 트로이, 북극, 아틀란티스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게임의 난이도도 쉬움부터 매우 어려움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특히 신의 갑옷, 데이모스 등 복장 변경도 가능하고 등장하는 적과 그 수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우스 신전의 오브 공양을 통해서는 투기장에 등장하는 적 캐릭터의 종류를 늘릴 수도 있습니다.

-      게임플레이

크레토스는 운명처럼 자신의 두 팔에 묶여있는 긴 쇠사슬의 검인 아테나의 검을 활용해 적을 공격할 수 있고 붉은 오브를 소비해 무기를 파워업 시킬 수 있습니다. 거대한 적들을 상대할 때는 버튼액션을 통해 보다 화려하면서도 잔인한 공격이 가능하고 화면이 클로즈업되면서 보다 다이나믹한 연출을 보여줍니다.

아테나의 검 외에 검에 화염의 기운을 불어넣어 일정시간 동안 보다 강력한 공격이 가능한 테라의 파멸과 전동적인 스파르타 병사들의 무기인 창과 방패도 등장해 방패를 활용한 방어와 창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도 가능해졌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아틀란티스의 눈, 에리니에스의 재앙, 보레아스 뿔피리의 마법 능력을 획득할 수 있고 무기와 마찬가지로 붉은 오브를 소비해 사정거리 증가나 위력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공격 외에 마법 능력을 함께 사용해 다수의 적이나 날아다니는 적, 스피드가 빠른 적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액션의 요소 외에 여러 장치들을 작동하거나 숨겨진 상자를 찾는 등 퍼즐 요소도 건재하지만 퍼즐의 난이도가 낮아 막힘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줄을 타고 이동하거나 벽의 난간이나 나무를 타고 이동해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기도 합니다.

마치며…

[갓 오브 워 :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는 PSP를 통해 PS2 타이틀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게임으로 PSP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사운드를 선사해 주고 있고 로딩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빠른 게임 전개와 자막 한글화를 통해 게임의 스토리를 이해하면서 게임에 보다 몰입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대사의 내용이 자막화 되지 못했고 자막의 가독성이 다소 떨어지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전작에서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짧은 플레이 타임이 개선되어 클리어하기까지 7~8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제우스 신전이나 신들의 시련 모드를 통해 반복적으로 즐길 수 있는 요소들도 존재합니다.

[갓 오브 워]만의 화려하면서도 잔인한 액션,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맵, 독특한 게임 시스템 등 PSP로도 그 전율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이네요. 비록 본편은 완결되었지만 이번 작이 본편 1, 2편 사이의 내용을 다루고 있듯이 크레토스의 또 다른 여정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이번에 발매되는 PSP® 특별모델은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의 프로듀서인 츠지모토 료조와 더불어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제작팀이 완전감수 해 유저의 편의성을 추구, 기능성과 몬스터헌터 시리즈 특유의 특징을 가미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췄다.

2010년 11월 2일 전격 출시
 

게임의 주인공인 ‘크레토스’는 그 동안 자신을 계속 쫓아다녔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라진 세계의 근원을 찾아 떠나, 마침내 오랫동안 의문을 품었던 그의 어두운 과거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된다. 잔혹한 모험이 진행되는 동한 크레토스는 위험하고 잔혹한 풍경 속에서 전설 속의 괴물들과 언데드 병사들에 맞서 싸워 살아남아야 한다.
 

 

2) God of War®: Ghost of Sparta Title (가격: 41,000원)

예약판매 기간 동안 God of War®: Ghost of Sparta 소프트웨어 타이틀을 구매하는 고객 모든 분께 ‘예약판매 보너스 콘텐츠 팩 (8종) 증정합니다.  

* ‘특별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동영상’은 국내 유저분들을 위해 별도의 한글화가 진행됐으며, 관련 동영상은 함께 제공되는 다운로드 카드를 통해 PlayStation® 공식 웹사이트 (www.PlayStation.co.kr)에서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