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대표 정종헌, www.egamepia.com)는 CAPCOM ASIA와 협력하여, SF 액션 어드벤처 게임 PlayStation®5, PC(Steam®) 『프래그마타 (PRAGMATA)』 패키지 제품을 오늘 2026년 4월 17일)부터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한국어 음성 및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n프래그마타
가까운 미래, 인류는 물체의 정보만 있으면 무엇이든 복제할 수 있는 꿈의 물질 ‘루나필라멘트’를 달에서 발견한다. 그러나 루나필라멘트 연구가 진행되던 달 기지와의 연락이 돌연 두절되고, 조사를 위해 파견된 대응팀마저 거대한 달 지진에 휘말리게 된다. 대응팀의 일원인 ‘휴 윌리엄스’는 팀과 떨어져 의식을 잃지만, 루나필라멘트로 만들어진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에게 구조된다. 두 존재는 차가운 달 기지를 조사하며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본 게임은 숙련된 경비 경력을 가진 ‘휴’와 특별한 해킹 능력을 갖춘 ‘다이애나’의 협동을 핵심으로 한다. 휴는 다양한 종류의 총기를 능숙하게 다루며 적을 제압하고, 다이애나는 기지의 시설이나 로봇의 장갑을 해킹하여 적의 약점을 노출시킨다. 플레이어는 두 캐릭터의 능력을 상황에 맞게 활용하여 기지 내의 위협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휴는 우주복에 탑재된 추력기를 사용해 지형지물을 극복하고, 다이애나의 해킹 능력으로 굳게 닫힌 보안 시설을 해제하며 길을 찾을 수 있으며, 탐색 과정 중 획득한 각종 소재는 거점인 ‘셸터’에서 장비를 강화하거나 업그레이드하는 데 사용된다. 안전한 피난처인 셸터는 각 스테이지로 향하는 출발점 역할을 하며,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만전의 준비를 갖추고 다음 구역으로 나아갈 수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PlayStation®5, Xbox Series X|S용 ’소드 아트 온라인’ 가정용 게임 최신작 ‘에코스 오브 아인크라드’(한국어판)를 2026년 7월 9일(목)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STEAM® 버전은 7월 10일발매)
■에코스 오브 아인크라드
우리는 분명 이곳에 있었다.
‘에코스 오브 아인크라드’는 ‘소드 아트 온라인’의 원점인 아인크라드 편의 리부트 작품이자, 데스 게임이 된 아인크라드의 제1층, 제2층을 무대로 절망에 빠진 세계를 동료와 함께 검을 쥐고 헤쳐 나가는 액션 RPG다. 플레이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커스터마이징한 오리지널 아바타로 ‘아인크라드‘에서 살아남으면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세계 최초의 풀 다이브형 MMORPG 《소드 아트 온라인》.
의식을 그대로 가상 공간으로 옮겨 체험하는 모험은 수많은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 획기적인 가상세계는, 게임에서의 죽음이 현실 세계에서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데스 게임으로 변하고 말았다.
갇혀버린 수많은 플레이어 중에는 ‘당신’의 모습도 있었다.
현실보다 잔혹하고 이 세계에서 '당신'은 베타테스트에서 만났던 검사 '이오리'와 재회한다.
부유성 《아인크라드》를 무대로 펼쳐지는, 죽음이 도사리는 가상세계에 사로잡힌 플레이어의 고뇌와 갈등을 그리는 RPG.
▶발매 안내 트레일러 공개
세계는 그 사건을 잊지 않는다―
세계 최초 풀다이브형 MMORPG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약 1만 명이 휘말린 처참한 사건, 통칭 ‘SAO 사건’. 게임이지만 현실의 죽음과 맞닿은 세계에서 플레이어들은 과연 무슨 일을 겪은 것인가. ‘SAO 사건’의 생환자, 플레이어 네임 ‘이오리‘라는 소녀의 입을 통해 그 전말이 전해진다.
디지털 얼티밋 에디션에는 디럭스 에디션에 포함된 내용과 함께 110분이 넘는 프로모션 애니메이션 영상 ‘언앤서드//버터플라이’의 무편집판과 디지털 사운드트랙, 디지털 아트북을 담은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다.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다운로드 버전 예약 구매 특전 정보 공개
다운로드 버전 예약 및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특전으로 ‘추가 무기 세트: 프로토 일루시데이터 시리즈’를 증정한다. ‘검은 검사‘가 주로 사용하는 무기인 ‘일루시데이터‘의 프로토타입을 모델로 만들어진 6종류의 무기 시리즈를 얻어 초반 공략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전작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더블 익스포저]의 개발을 맡은 덱 나인 게임즈(Deck Nine Games)가 시리즈 주인공 ‘맥스 콜필드’와 그녀의 절친인 ‘클로이 프라이스’의 스토리를 완결 짓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을 발표했습니다.
화염에 휩싸인 캠퍼스를 발견하고,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이용해 3일 전으로 돌아가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게 되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 한국어판이 지난 3월 27일, PS5, 스팀용으로 정식발매 되었습니다.
게임특징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에서는 사진 작가 겸 대학 강사로 일하고 있는 ‘맥스 콜필드’와 지역 밴드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클로이 프라이스’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전작에서 두 시간선을 통합한 여파로 ‘클로이’의 목숨을 대가로 한 고향의 소멸과 고향을 살리기 위한 ‘클로이’의 희생이 서로 통합되게 됩니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맥스’와 ‘클로이’를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클로이’의 경우 말싸움에서 언쟁과 모욕을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대방이 행동하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시간 안에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듣고 알아낸 사실로 대응할 말을 선택해 응수하게 됩니다.
히로인 ‘맥스’는 전작에서 파동을 방출하여 평행 타임라인을 수행할 수 있었는데, 이번 작에서는 초자연적인 감각을 활용해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되감기 버튼을 누르면 화면 왼쪽 위의 나선형 모양에 마지막 행동 위치가 표시되고 현실을 한 번에 몇 분씩 되돌릴 수 있는데, 얻은 정보와 획득한 물건은 잃지 않은 상태에서 이전 행동과는 다른 행동을 취하거나 대화의 흐름을 바꿔 나갈 수 있게 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악어거북 술집에서 바텐더로 일하며 스탠드업 코미디를 연습하는 ‘아만다 토마스’, 고향인 아카디아만에서의 절친인 ‘클로이 프라이스’, 칼레돈 대학의 절친인 ‘사피야 르웰린’, 아브락사스 학회의 회장이었으며, 대학 총장 보좌관인 ‘빈 랭’ 등 기존 시리즈의 주요 인물들과 연인으로 발전했는지, 아니면 우정을 이어갔는지 등의 관계를 선택해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게임시스템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에서는 중요 선택지에서 플레이어가 내리는 결정이 게임 진행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게임의 중심 스토리는 고정되어 있지만, 플레이어가 무엇을 선택하는가에 따라서 진행되는 방식이나 주변 인물들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고,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던 결정조차도 장기적으로 극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히로인 ‘맥스’는 포토그래퍼로 사진 핫스팟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해 이 방법을 통해 일어난 사건들과 만난 사람들을 기록하게 됩니다. 카메라 뷰파인더 모드로 진입해 카메라 위치를 조정하고, 줌 인, 줌 아웃을 통해 피사체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폴라로이드 카메라에는 이중 노출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사진을 촬영한 후 두 번째 이중 노출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접근성 설정에는 선택 시간 증가, 중요 선택 확인, 초점 원 기능 활성화 및 진동 기능이 비활성화되는 저운동성 프리셋을 비롯해 대화 자막 사용, 음성 해설 사용, 화자 이름 사용 및 자막 배경 사용이 가능한 저음향 프리셋, 사진 핫스팟 표시, 목소리 음량 값이 최대치로 설정되는 저감각 프리셋, 그리고 핫스팟 핑, 범위 내 핫스팟 알림음, 무한 사진 핫스팟, 자막 배경 사용 기능이 활성화되는 저시력 프리셋 등이 존재해 게임 설정이 가능합니다.
게임플레이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에서는 주변 인물과 상호작용하면 대화를 할 수 있고 대화나 시네마틱 영상을 건너뛸 수도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다양한 상호작용이 실행되고 사건에 대한 새로운 실마리를 찾아 내기도 합니다. 게다가 해당 구역의 핫스팟이나 관심 지점에 다가가면 확인 가능한 상호작용이 표시되어 주변 환경을 조사해 볼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주변 인물들과 소통하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휴대전화 탭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앱을 전환할 수 있고, 앱 내에서 대화에 대해 답장을 하거나 게시물을 스크롤하여 대화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원하는 설정을 개별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설정 가능한 항목에는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제한 시간의 길이 증가, 카메라가 흔들리는 효과를 최소화, 중요한 선택을 하기 전에 안내 메시지를 표시, 복잡한 상호 작용 등의 콘텐츠 건너뛰기, 해당 지역의 모든 상호작용 포인트 공개 등 개별 설정을 통해 게임 진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며…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은 대학교에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주어진 3일 동안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입니다.
전작의 게임 무대가 이어지면서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더블 익스포저]를 플레이 해보지 않았다면 주요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스토리를 이해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1편의 두 주인공이었던 ‘맥스’와 ‘클로이’가 재회하며, 두 캐릭터가 가진 다른 능력을 활용해 대화의 흐름을 바꾸고 날카로운 입담으로 비밀을 파헤치며 비극적인 선택의 기로에서 시리즈의 장대한 결말을 매듭 짓고 있는 타이틀입니다.
PlayStation®5, Nintendo Switch™, Xbox Series X|S, STEAM®용
‘캡틴 츠바사 2 월드 파이터즈’(한국어판)
시스템 트레일러 공개!
- 전작보다 진화한 시스템을 중심으로,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본 작품의 매력 소개
- 시리즈 첫 한글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2026년 발매 예정인 축구 액션 게임 PlayStation®5, Nintendo Switch™, Xbox Series X|S, STEAM®용 ‘캡틴 츠바사 2 월드 파이터즈’(한국어판)의 시스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시스템 트레일러를 통해, 전작보다 진화한 시스템을 중심으로,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본 작품의 매력을 소개한다.
■시스템 트레일러 공개
’캡틴 츠바사 2 월드 파이터즈’(한국어판)의 시스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베이스 액션과 '드리블/태클'을 비롯하여 본 작품에 새로 추가된 '체인 시스템', 골키퍼와의 심리전, 그리고 '캡틴 츠바사' 특유의 액션 '슈퍼 무브'와 '미라클 액션' 등 긴박한 시합을 더욱 뜨겁게 만드는 게임 시스템을 한번에 공개했다. 하나의 버튼을 조작하여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액션과 공방의 핵심을 쥐는 다양한 심리전을 샅샅이 살펴본다.
애니메이션 ‘캡틴 츠바사'의 가정용 게임 신작이 6년 만에 발매된다. 끊임없이 벌어지는 선수 간의 슈퍼 플레이가 예측 불허의 시합 전개를 만들어내는 네오 축구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필드 위의 액션이 대폭 파워 업
슛뿐만 아니라 패스, 드리블, 태클, 블록의 슈퍼 무브가 추가되었다. 골키퍼와의 심리전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도 새로 추가되어 원작 캐릭터가 경악한 슈퍼 슛을 골키퍼의 시점에서도 즐길 수 있다.
▶시리즈 최다 콘텐츠 볼륨
본 작품은 전작 ’CAPTAIN TSUBASA: RISE OF NEW CHAMPIONS’를 대폭 뛰어넘는 볼륨으로 더 치열한 시합을 즐길 수 있다. 참전하는 국가대표팀은 22개국,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110명 이상, 신규 연출 무브도 150 종류가 넘는다. 전작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해외 팀에 더해 본 작품 오리지널 국가대표팀과 캐릭터도 다수 참전한다. 인기 캐릭터의 컷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인 연출이 ‘캡틴 츠바사‘만의 축구를 더욱 고조시킨다.
▶작품을 다채롭게 꾸미는 매력적인 BGM
전작에서 호평 받은 인게임 악곡의 제작자 Makino Tadayoshi(Spinsolfa)가 본 작품에서도 80곡 이상의 모든 BGM의 작곡을 담당했다. 왕도 스포츠 애니메이션인 ‘캡틴 츠바사‘에 어울리는 경쾌하면서 장대한 BGM과 함께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몬스터와 인연을 맺고 공존하는 몬스터 라이더가 되어 개성 넘치는 다양한 몬스터를 동료몬으로 삼아 모험을 펼치는 [몬스터헌터 스토리즈]의 새로운 시리즈가 작년 닌텐도 파트너 쇼케이스에서 첫 공개되었습니다.
환경 파괴로 인해 생존권이 쇠퇴하고, 국가와 국가가 대립하는 종말의 위기 속에서 진실을 찾기 위한 몬스터 라이더의 여정을 그린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엇갈린 운명] 한국어판이 지난 3월 13일, PS5, 닌텐도 스위치2, 스팀용으로 정식발매 되었습니다.
게임특징
2016년 닌텐도 3DS로 첫 선을 보인 [몬스터헌터 스토리즈]는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한 외전 격 작품으로 액션을 잘 못하는 유저들도 [몬스터헌터]를 즐길 수 있도록 턴제 커맨드 배틀 RPG 장르로 제작되었습니다. 몬스터를 육성해 삶을 영위하는 라이더들의 마을에서 자란 주인공을 중심으로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터들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었습니다.
2021년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선보인 후속작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2 파멸의 날개]는 위대한 라이더의 피를 받은 주인공과 알을 부탁받은 용인족 소녀의 운명적인 스토리를 선보이며, 몬스터와 인연을 맺고 공존하는 라이더가 되어 개성 넘치는 몬스터를 동료몬으로 삼아 모험을 펼치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번 작에서는 선조 대대로 왕가를 섬기며 주인공이 어릴 때부터 동반자 아이루로서 함께 행동하는 ‘루디’, 뷰리온 왕국의 공주이자 라이더인 ‘엘레느’, 주인공의 절친한 친구이자 온화하고 침착한 성격의 ‘시몬’, 레인저 부대의 신인으로 생태를 느낄 수 있는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티오’, 레인저 부대 창설 멤버로 식생학의 권위자로서 소재 조합을 잘하는 ‘가울’ 등의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이 외에도 망국 전쟁 후 체결된 약정에 따라 수호수와 함께 북쪽 한계의 관문을 지키고 있는 용인 ‘반듀라’, 레인저 부대 창설 멤버로 지질 조사에 능하고, 폭탄과 폭약에 정통한 ‘키트’, 라이더 인생의 대부분을 몬스터 연구에 바친 ‘오오파’, 석화 현상의 진행으로 살던 땅을 잃고 북쪽 한계 근처에 마을을 세운 견수촌의 족장 ‘코우’을 중심으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변을 알기 위한 여정을 펼치게 됩니다.
몬스터의 알을 보호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내 본래의 생태를 되찾게 하는 리와일딩 레인저 활동도 하게 됩니다. 동료몬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리와일딩하면 해당 구역의 생태 랭크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생태 랭크가 오르면 알을 입수할 확률이 높아지고, 특별한 스킬과 유전자를 가진 동료몬이 태어나게 됩니다.
한편 인연 유전자에는 파워, 스피드, 테크닉 타입과 불, 물, 번개, 얼음, 용, 무색 속성이 존재합니다. 이 타입과 속성을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3개 유전자를 나열하면 빙고 보너스가 발생해 타입이나 속성의 위력이 상승하고, 성립한 빙고 수에 대응하는 보너스 능력치도 생겨 플레이어만의 동료몬을 육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게임시스템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엇갈린 운명]은 가위바위보식 상성을 바탕으로 파워, 스피드, 테크닉의 3가지 공격 타입으로 턴제 커맨드 배틀이 진행됩니다. 형태 변화나 상황에 따라 몬스터의 공격 타입이 변화할 때가 있어 몬스터를 잘 관찰하고, 동료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면 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 등 전략적인 행동으로 이길 수 있는 배틀 쾌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상대 몬스터와 타겟 대상이 겹치면 정면승부가 발생합니다. 정면승부에서 유리한 타입으로 공격하면 몬스터에게 큰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되고, 인연 게이지도 상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연 게이지를 최대치로 유지하면 스킬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라이더들과 인연을 맺고 필드 이동이나 배틀에서 다양한 능력으로 라이더를 도와주는 파트너 동료몬도 등장합니다.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숲에서 발견한 알석에서 의식을 통해 탄생한 ‘레우스’가 주인공의 동료몬으로 활약하게 되고, 분노 상태가 되면 발화 성분을 목 기관에 저장해 점액과 함께 분사해 폭발적인 연소를 일으키는 ‘안쟈나프’도 동료몬으로 활약합니다.
그리고 날갯죽지와 꼬리에 있는 특수한 형태의 피막을 교묘히 다뤄 기류가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자유로운 비행이 가능한 ‘레이기에나’, 나무나 지면에 몸을 문지르며 이동해서 체모에 정전기를 모으는 습성이 있는 ‘토비카가치’, 전신에서 냉기를 발산하여 사냥감의 움직임을 둔화시켜 사냥을 하는 ‘레이기에나’ 등의 몬스터들이 동료에 따라 특색 있는 장갑과 장비를 갖추고 등장합니다.
몬스터에는 단단한 갑옷 같은 갑각을 몸에 두른 ‘마가이마가도’, 모래 평원 등에 서식하며 금색으로 빛나는 비룡종이자 방전 능력을 지닌 ‘레 다우’, 날개의 일부에 쇠사슬 같은 독특한 형태의 칼날이 있어 사냥감을 베는 ‘알슈베르도’, 등에 발달한 갑각이 특징인 아수종으로 열을 축적해서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아자라칸’ 등 역대 시리즈의 개성 강한 몬스터들이 등장합니다.
게다가 일반 개체를 크게 능가하는 힘을 가진 흉이 몬스터로 긴 혀에 접착성이 있는 타액으로 다양한 것들을 핥듯이 가져가 먹는 ‘흉이 차타카브라’, 산과 같은 거대함과 등에 나무가 무성하게 자란 기이한 모습으로 하늘에 떠 있는 ‘야마츠카미’, 일반종을 능가하는 전투력과 독성을 지닌 ‘얀가루루가’, 전신에 물을 두르고 대량의 물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천변고룡인 ‘네로미에르’ 등 몬스터마다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엇갈린 운명]에서는 몬스터의 각 부위에도 내구도 수치가 존재해 내구도를 0으로 만들면 부위 파괴가 가능합니다. 부위 파괴에 성공하면 소재를 드롭하거나 몬스터의 행동을 저지하는 등의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몬스터의 기력을 뜻하는 용기 게이지를 0으로 만들면 몬스터를 브레이크 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상태의 몬스터는 용기 스톡이 떨어져 피로 상태가 되어 공격을 회피하게 되고, 몬스터가 다운되기도 합니다. 몬스터가 다운된 상태에서는 싱크로 러시를 발동할 수 있어, 싱크로 러시로 상대 몬스터에게 큰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됩니다.
레인저 부대는 멸종 위기종의 알을 발견하고 보호해 생태계를 되살리는 활동 목적도 지니고 있습니다. 석화 현상으로 인해 환경이 변화하고, 다른 몬스터의 생태 구역에 침입해 영역을 빼앗고 둥지를 트는 강력한 침수 몬스터의 영향으로 멸종 위기종은 계속 증가하게 됩니다.
레인저들은 침수된 둥지를 찾아내 멸종 위기종의 알을 보호하려 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강력한 침수 몬스터들을 토벌하기 어렵기 때문에 침수 둥지 귀환전을 실행하게 됩니다. 침수를 둥지로 유도할 방법을 찾아 침수를 둥지로 귀환시키면, 침수가 잠든 틈을 타 멸종 위기종의 알을 찾아 탈출하는 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리와일딩을 통해 생태 랭크가 높아지면 해당 구역의 속성을 지닌 몬스터가 태어나게 됩니다. 번개속성인 몬스터가 불속성 땅의 영향을 받으면 불속성 스킬도 함께 갖고 태어나게 되는데, 이처럼 몬스터에게 구역 속성이 부여되는 쌍속성 몬스터가 태어날 수 있고, 외형도 해당 구역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한편, 레인저 동료들의 이야기로 각 등장 인물에 초점을 둔 사이드 스토리도 전개됩니다. 사이드 스토리를 진행하면 해당 인물에 대해 보다 깊게 알 수 있게 되고, 진행에 도움이 되는 에피소드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레인저가 사용하는 무기 종류나 동료몬이 늘고, 특기나 능력이 강화되는 등 파티 전체의 전투력도 향상됩니다.
마치며…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엇갈린 운명]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석화 현상의 확대로 무너져가는 생태계의 영향을 받아 멸망의 길을 걷고 있는 두 나라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RPG 장르의 타이틀입니다.
시리즈 전통의 턴제 커맨트 배틀 시스템에 속성이 가미되어 전략성이 향상되었지만, 상성 선택이 운에 좌우되거나 패턴이 반복되어 다소 지루해지는 면이 있고, 인연 유전자를 조합해 동료몬에게 새로운 스킬을 일깨우기 위한 반복적인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그래도 오픈 월드를 기반으로 동료몬을 타고 비행하는 라이드 액션으로 필드 탐색이 보다 수월해졌으며, 전작까지의 소년만화적인 느낌을 탈피해 무게감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작풍과 연출에도 공을 들였으며, 몬스터를 부화시키고 유전자 전승을 통해 동료몬을 성장시켜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 www.egamepia.com)는 CAPCOM ASIA와 협력하여, SF 액션 어드벤처 게임 PlayStation®5, Nintendo Switch™ 2, PC(Steam®) 『프래그마타 (PRAGMATA)』 패키지 제품의 예약판매를 2026년 3월 17일 개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본 제품은 한국어 음성 및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n프래그마타
가까운 미래, 인류는 물체의 정보만 있으면 무엇이든 복제할 수 있는 꿈의 물질 ‘루나필라멘트’를 달에서 발견한다. 그러나 루나필라멘트 연구가 진행되던 달 기지와의 연락이 돌연 두절되고, 조사를 위해 파견된 대응팀마저 거대한 달 지진에 휘말리게 된다. 대응팀의 일원인 ‘휴 윌리엄스’는 팀과 떨어져 의식을 잃지만, 루나필라멘트로 만들어진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에게 구조된다. 두 존재는 차가운 달 기지를 조사하며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본 게임은 숙련된 경비 경력을 가진 ‘휴’와 특별한 해킹 능력을 갖춘 ‘다이애나’의 협동을 핵심으로 한다. 휴는 다양한 종류의 총기를 능숙하게 다루며 적을 제압하고, 다이애나는 기지의 시설이나 로봇의 장갑을 해킹하여 적의 약점을 노출시킨다. 플레이어는 두 캐릭터의 능력을 상황에 맞게 활용하여 기지 내의 위협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달 기지 탐색 과정에서 두 캐릭터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휴의 우주복에 탑재된 추력기를 사용해 지형지물을 극복하고, 다이애나의 해킹 능력으로 굳게 닫힌 보안 시설을 해제하며 길을 찾을 수 있다. 탐색 중 획득한 각종 소재는 거점인 ‘셸터’에서 장비를 강화하거나 업그레이드하는 데 사용된다. 안전한 피난처인 셸터는 각 스테이지로 향하는 출발점 역할을 하며,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만전의 준비를 갖추고 다음 구역으로 나아갈 수 있다.
PlayStation®5, Nintendo Switch™ 2, PC(Steam®) 『프래그마타』 패키지 제품을 예약구매 시 실물 특전인 특제 4구 LED 키캡 키링과 무사 및 닌자를 모티브로 한 휴와 다이애나의 의상 한정 특전을 수령할 수 있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 www.egamepia.com)는 CAPCOM ASIA와 협력하여, RPG 게임 PlayStation®5, Nintendo Switch™ 2, PC(Steam®)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엇갈린 운명』 패키지 제품을 오늘(2026년 3월 13일)부터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n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엇갈린 운명
멸망의 길을 걷고 있는 두 나라, 아즈랄과 뷰리온. 종말의 위기 속에서 발굴된 알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리오레우스가 태어난다. 일순간의 희망으로 보였던 것도 잠시, 리오레우스의 탄생은 사람들을 다시 절망으로 내던진다.
알에서 태어난 것은 두 마리의 리오레우스. 그것은 200년 전 내전에서 불길한 상징으로 여겨졌던 창린의 쌍룡과 같은 모습이었다. 환경의 황폐화와 몬스터들의 멸종 위기 속에 불길한 그림자는 다시금 두 나라에 전쟁의 전조가 되어 나타나고, 리오레우스와 인연으로 이어진 라이더가 운명의 폭류 속에서 진실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본 게임은 자연 속에 설계된 어드벤처 코스 형태의 오픈 월드를 구현하여, 몬스터를 타고 필드를 달리는 라이딩 액션의 재미를 강화했다. 화면 전환 없이 동료몬을 즉시 변경할 수 있어 탐색의 흐름이 끊기지 않으며, 「올라가기」나 「비행」 등의 라이드 액션이 개선되어 보다 쾌적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필드 상의 몬스터에게 「브레스」나 「근접 공격」 등의 라이드 액션을 명중시키면 유리한 상태에서 배틀을 시작할 수 있는 전략적 요소가 포함되었다.
이외에도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스토리 콘텐츠도 제공된다. 레인저 동료들의 개별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에피소드를 통해 각 인물의 배경을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다. 사이드 스토리를 진행하면 게임 공략에 도움이 되는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레인저가 사용하는 무기의 종류나 동료몬이 추가되고 파티의 전투 능력이 강화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어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캐릭터 편집 시스템도 지원한다. 게임 시작 시 주인공의 스타일, 머리 모양, 피부색 등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게임 진행 도중에도 레인저 부대의 거점인 「베이스」에서 언제든지 외형을 다시 변경할 수 있다.
1996년 캡콤에서 처음 선보인 [바이오하자드]는 미로 같은 저택에서 사람의 살을 뜯어먹는 좀비를 상대로 생존을 위한 사투를 펼치는 공포를 선사하며, 서바이벌 호러 장르를 주류로 끌어올린 작품이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흥행으로 이후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 수많은 스핀오프 작품을 선보이며 시리즈 내 세계관이 확장되어 가고 있는데, 시리즈의 9번째 작품인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한국어판이 지난 2월 27일 PS5, 닌텐도 스위치2, 스팀용으로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게임특징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서는 FBI 정보 분석관으로 추리와 분석 등 전문 분야에 관해서 뛰어난 집중력과 통찰력을 발휘하는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8년 전 정체불명의 암살자에게 어머니를 잃는 비극을 겪으며, 현재도 당시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그레이스가 획득하고 소지할 수 있는 자원은 한정적이라 제한된 자원을 활용해 적과 싸울지, 아니면 적을 피해서 전술적으로 상대할지를 판단하며 생사를 가르는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합니다.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무기를 사용해야 하며, 정말 중요한 때를 위해 탄약을 아끼며 생존을 위한 극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번 작에서는 ‘그레이스’ 외에 라쿤 시티 경찰서 첫 출근 날 맞이한 재앙에서 살아남아 반 바이오테러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레온 S. 케네디’도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미국 중서부에서 벌어진 연쇄 변사체 사건과 라쿤 시티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제약 회사 엄브렐러의 인물들을 조사하다 위험한 상황에 처한 ‘그레이스’를 도와주게 됩니다.
레온은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총기와 토마호크 도끼를 사용하며 패리를 구사하고, 적의 무기까지 활용해 싸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 휴대용 숯돌로 토마호크의 날을 갈아주며 내구도 문제로 인한 걱정 없이 전투를 펼치며 좀비들의 머리를 박살낼 수 있어 ‘그레이스’와는 상반된 액션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변이된 좀비는 다양한 증상을 겪으며 인간의 살에 굶주린 돌연변이로 변형되었는데, 빛을 꺼리는 좀비들은 강박적으로 주위의 모든 불을 끄려 하므로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소리에 민감한 좀비는 큰 소리가 들리면 분노에 휩싸이는 만큼 소음원을 공격하는 특성을 이용해 다른 좀비를 공격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감염자가 변이하여 부활하면 머리부터 시작되는 비정형 성장을 유발하는데, 이러한 블리스터 헤드 돌연변이는 전투 중 머리를 파괴하거나 용혈독 주입기로 시체를 파괴해야만 합니다. 이 외에도 몸의 지방층이 완충 효과를 일으켜 대부분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 청크, 몸 표면의 종양이 터지면 주변의 좀비가 블리스터 헤드로 변이하는 블리스터 본 등 위협적인 감염체들이 플레이어의 앞에 등장합니다.
게임시스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서는 특정 재료를 조합해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을 선택하고 조합을 누르면 조합할 수 있는 아이템의 목록이 표시되고, 만들고자 하는 아이템을 선택해 제조합이 가능합니다. 그레이스는 폐품을 조합해 근접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즉석 칼을 제조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레이스는 채혈기를 획득할 수 있는데, 채혈기로 모은 혈액을 재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의 머리나 다리를 노려 파괴하면 적을 처치한 후 더 많은 혈액을 모을 수 있게 되고, 혈액검체를 레이저 현미경으로 분석하면 탄약, 용혈독 주입기, 잉크 리본 등 여러 가지 아이템을 제조할 수 있게 됩니다.
무기는 위력, 연사 속도, 안정성, 재장전 속도, 정확성 등으로 그 성능이 나뉩니다. 그리고 구입할 수 있는 무기로는 정밀한 핸드건, 집탄성이 뛰어나 정확한 조준 사격에 적합한 반자동 산탄총, 높은 연사 속도와 위력을 지닌 폴리머 프레임 기관단총 등이 존재하고, 폭발과 총격을 막아줘 대미지를 줄일 수 있는 방탄복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특히 무기는 부품을 장착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부품에는 빠른 조준과 정확한 사격을 가능하게 하는 도트 사이트, 총구 들림을 줄여 안정성을 높이는 보정기, 많은 장탄 수로 재장전 빈도를 줄일 수 있는 대용량 탄창, 빠른 탄창 교체가 가능한 탄창 걸쇠, 장전의 균형을 잡아줘 부드러운 작동을 보장하는 균형 잡힌 스프링, 표적을 확대해 정밀한 원거리 사격이 가능한 조준경 등이 존재해 개조가 가능합니다.
카메라 시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 그레이스로 진행할 때는 공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카메라 설정이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고, 레온으로 진행할 때는 액션 요소를 극대화하기 위해 3인칭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표준적인 난이도 외에 조준 지원 범위가 넓고 적이 약하게 설정되어 있는 캐주얼 난이도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의 흔들림 강도도 조정이 가능해 화면 멀미를 줄일 수 있고, 움직이는 물체의 블러 표현도 켜거나 끌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중인 오디오 장치에 적합한 다이내믹 레인지와 스피커 각도의 편성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특히 최소 음량과 최대 음량의 차이 범위를 변경해 범위를 좁혀 작은 소리를 더욱 쉽게 들을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서는 무기를 장비한 상태에서 무기를 조준하고, 조준선을 이동 후 방아쇠를 당겨 발사하게 됩니다. 무기를 조준하지 않으면 발사할 수 없는데, 조준을 유지하면 조준선이 정렬되어 더 정확한 사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조준선이 정렬된 상태에서 발사하면 적을 비틀거리게 하기 쉽고 치명타 발생 확률도 증가합니다.
머리와 다리를 공격해 적을 비틀거리게 할 수 있는데, ‘그레이스’의 경우 적을 밀쳐내는 밀리 공격을 구사할 수 있고, 나이프를 장비해 넓게 휘두르거나 조준한 뒤 찌르기 공격을 펼칠 수 있습니다. 적에게 붙잡혀도 나이프를 가지고 있으면 빠져나올 수 있고, 적에게 사용한 나이프는 적을 해치우면 회수할 수 있습니다.
토마호크 도끼를 장비할 수 있는 ‘레온’은 도끼로 근접 공격을 가할 수 있고, 조준 후 더 강력한 공격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적의 일부 공격은 토마호크로 패리할 수 있는데, 패리 타이밍이 정확하면 퍼펙트 패리가 발동하여 적을 비틀거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토마호크의 날이 무디어진 상태에서는 패리가 불가능합니다.
적의 뒤로 조용히 접근하면 토마호크를 사용해 적을 일격에 처치할 수 있고, 적이 사거리 내에 있을 때는 떨어진 적의 무기를 다른 적에게 던져 비틀거리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특히 ‘레온’은 적을 비틀거리게 하면 밀리 공격으로 적을 날려버릴 수 있는데, 이때 주변의 다른 적도 함께 날려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밀리 공격으로 적이 넘어지거나 벽에 부딪치면 처형 공격을 가할 찬스가 생깁니다.
소지 가능한 아이템 개수에는 제한이 있어 탐색하며 발견한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소지품을 정리하거나 필요 없는 물건은 아이템 상자에 보관해야 합니다. 그리고 택티컬 트래커는 전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해 적을 해치울수록 크레딧을 획득하게 됩니다. 이렇게 획득한 크레딧으로 서플라이 박스에서 무기, 아이템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편 소지품 가방에서 조사하고 싶은 아이템을 선택하고 조사하기를 통해 다양한 각도로 아이템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템 중에는 특정 부분을 조사함으로써 또 다른 단서를 발견하거나, 형태를 변형시킬 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조사를 통해 게임 진행에 중요한 단서를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마치며…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30주년을 맞아 T-바이러스로 인한 대규모 살상사건이 발생했던 ‘라쿤 시티’를 무대로 FBI 조사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와 바이오테러 전문가 ‘레온 S. 케네디’의 새로운 여정을 그린 서바이벌 호러 장르의 작품입니다.
30년에 걸친 시리즈의 역사를 집대성하면서 라쿤 시티와 같은 지역과 과거 스토리가 다뤄지면서 신규 유저들에게는 내용을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고, ‘레온’을 통한 과격한 액션이 공포 분위기의 긴장감을 저하시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1인칭과 3인칭 중 원하는 시점을 선택할 수 있고, 2인 주인공 구조로 ‘그레이스’를 통해서는 제한된 자원과 폐쇄된 공간에서 생존해야 하는 시리즈 전통의 서바이벌 호러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레온’을 통해서는 공포심을 떨어버릴 만큼 호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