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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5.16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리뷰 1
  2. 2012.07.15 [리뷰] 바이오하자드 크로니클즈 HD 셀렉션
Game reView2021. 5. 16. 16:45

 

[리뷰]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캡콤아시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이오하자드]의 신작 트레일러와 게임 플레이 영상 등을 공개하여 출시 전부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기존 시리즈에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가 적으로 등장했던 점과는 다르게, 늑대인간과 마녀 등이 적으로 등장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한국어판이 지난 5 7일 국내에 정식발매 되었습니다.

 

 

 

   게임특징

 

2017 1월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7]은 전작들과는 다르게 1인칭 시점의 호러 장르로 제작되어, 행방불명 된 아내를 찾기 위해 귀신이 나온다고 알려진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의 폐가 저택으로 향하는 평범한 주인공을 중심으로, 폐쇄된 공간에서 광기 어린 호러 연출로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은 7편의 참극으로부터 수년 후를 배경으로, 딸을 되찾기 위해 변방 마을을 방문한 에단 원터스를 주인공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특히 거칠고 사나운 성격으로 보는 이에게 공포심을 느끼게 하는 귀족 하이젠베르크부터 신진대사가 상승해 290cm에 달하는 큰 키에 요염한 외모를 지닌 드미트리스쿠’, 내장 기관이 물고기처럼 변이되어 산성 물질을 토해내는 살바토레 모로’, 변종사상균에 감염된 식물을 조종할 수 있는 도나 베네비엔토까지 네 명의 귀족들이 공포심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단독 작품으로도 제작된 엑스트라 게임인 [더 머서너리즈]가 별도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더 머서너리즈]는 본편 클리어 후 잠금이 해제되어 플레이 할 수 있는데, 제한 시간 내에 스테이지에 나타나는 적을 최대한 많이 쓰러뜨려 최고 득점을 노리는 간단한 규칙의 게임입니다.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는데, 실력을 연마하거나 상점에서 무기 구입과 강화를 통해 전략을 가다듬어 스테이지를 공략해 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동 속도 향상, 가드 시 방어력 상승, 피해 감소, 근거리 공격력 증가, 특정 총기의 공격력 상승, 공격 시 체력 회복 등 다채로운 어빌리티도 등장해 플레이어의 전략에 따른 공략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25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온라인 전용 타이틀인 [바이오하자드 리버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구매자에게 올 여름에 무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솔더뷰 시점으로 진행되는 [바이오하자드 리버스]는 레온 케네디, 클레어 레드필드, 에이다 웡, 질 발렌타인, 네메시스, 크리스 레드필드 등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들간에 대전을 펼치는 3인칭 슈팅 액션 게임입니다.

 

포인트 매칭 방식으로 진행되는 [바이오하자드 리버스] 4~6명의 캐릭터들이 데스매치를 펼쳐 획득 포인트가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서바이벌 배틀이 전개됩니다. 특히 플레이어 캐릭터가 쓰러지면 소지한 바이러스로 생체 병기로 변이되어 다른 플레이어를 역습할 수 있는 리벤지 배틀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게임시스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서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들은 소지품 가방에 보관됩니다. 그리고 소지품 가방에서 아이템 사용 및 무기 장착, 아이템 정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을 선택 후 조사를 선택하면, 다양한 각도에서 아이템을 확인하여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아이템은 게임의 스토리를 진행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물체를 조사하다 보면 상호 작용 가능한 것이 있으며, 조사를 통해 그 중 일부가 다른 형태로 변하거나 숨겨진 비밀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를 따라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유용한 아이템과 무기 커스터마이즈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적을 쓰러뜨리거나 소지 아이템 판매, 부서진 물체 안에서 화폐를 얻을 수 있고, 이 화폐를 사용해 무기나 구급약 등 유용한 아이템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에는 소지품 슬롯의 개수가 늘어나는 보조 가방, 탄약 및 탄약 제조법, 지뢰 제조법, 수류탄 제조법, 단순한 자물쇠를 여는 도구인 락픽, 상처를 회복시키는 구급약, 무기 액세서리 등이 존재합니다.

 

 

 

상인에게서 제조법을 구입하면 새로운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게 됩니다. 소지품 가방에서 재료를 조합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제조할 수 있는데, 약초와 화학 용액의 조합으로 구급약 제조, 화약과 녹슨 조각의 조합으로 탄약 제조, 녹슨 조각과 쇳조각의 조합으로 지뢰 등을 제조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기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무기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해당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무기의 위력, 연사 속도, 재장전 속도, 탄창 용량 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탄창 용량을 늘려주는 대용량 탄창, 연사 속도가 증가하는 헤어 트리거 등의 부품을 구입해 장비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스토리 진행에 따라 목표가 갱신되거나 변경됩니다. 지도에는 화면 상단에 목표가 표시되고, 수색 장소와 같은 기본적인 정보가 표시됩니다. 수색 진행 상황에 따라 지도 상의 구역 색상이 바뀌는데, 수색하지 않은 구역은 회색, 수색을 완료했지만 획득하지 않은 아이템이 남아 있으면 빨간색, 모든 아이템을 획득하고 수색을 완료했으면 파란색으로 표시됩니다.

 

지도를 통해 현재 수색 중인 지역이 표시되고, 물체를 조사할 수 있거나 해당 물체를 획득할 수 있을 때, 물체에 가까이 가면 상호 작용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건물 안을 수색하면 각 층의 구조를 알 수 있게 되고, 일기를 통해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읽거나 입수한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서는 적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무기와 아이템을 활용하게 됩니다. 근접 무기를 장비한 상태에서 공격을 펼치거나, 무기를 조준한 상태에서 근접 공격을 펼치면 공격 방식이 바뀌기도 합니다.

 

그리고 권총 등의 사격 무기를 장비한 상태에서 조준하지 않고도 목표를 향해 무기를 발사할 수 있고, 조준한 상태에서 무기를 발사하면 조준의 정확도가 상승합니다. 반면 피해를 받으면 체력이 감소하고 대미지 효과가 화면에 표시됩니다. 플레이어의 현재 상태는 색으로 표시되는데, 빈사 상태에 가까워질수록 이동 속도가 현저히 감소하게 됩니다.

 

 

 

보너스 메뉴에서는 전작에서 있었던 일들이 요약된 영상, 보너스 컨셉 아트, 피규어, 챌린지 등의 여러 보너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본편 클리어 후 추가 콘텐츠 상점에서 적의 공격을 상대하며 단시간에 높은 스코어를 달성하는 [더 머서너리즈] 게임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 콘텐츠 상점에서는 완료 포인트를 사용하여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무기나 새로운 무기 기능, 추가 게임 모드 등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컨셉 아트를 구입하면 아트 디렉터로부터의 코멘트를 확인할 수도 있고, 피규어를 통해 게임 모델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챌린지와 보상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며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사랑하는 딸을 되찾기 위해 오래된 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변방 마을을 방문해 닥쳐오는 위협들에 맞서는 서바이벌 호러 장르의 게임입니다.

 

폐쇄적인 공간에서 공포심을 유발했던 7편에 비해 마을이나 대저택의 공간은 폐쇄감이나 긴장감이 덜하고,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도 개연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난해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래도 딸을 구하려는 아버지의 절박한 심정은 동기 부여가 확실해 몰입감을 더해주고 보다 다채로운 액션감으로 시리즈 고유의 서바이벌 호러 감각을 잘 살려낸 작품입니다.

 

 

 

해당 포스팅은 게임피아로부터 제품을 협찬받아 작성되었으며, 내용은 주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드림캐스트
Game reView2012. 7. 15. 15:17

[리뷰] 바이오하자드 크로니클즈 HD 셀렉션

 

 

2006 E3에서 캡콤은 Wii 리모컨의 장점을 살려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바이오하자드]의 새로운 시리즈를 제작 중에 있다고 발표했었죠. 이 타이틀은 PS2 [바이오하자드 4]를 제작한 카와타 마사치카씨가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뷰티풀 조] [오오카미] 등의 게임을 제작한 캡콤 소속의 클로버 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해 기대를 모은 작품입니다.

 

[바이오하자드 크로니클즈] 시리즈는 기존 작품들의 시나리오와 함께 게임에 포함되지 못했던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추가하고 공포감을 위해 실제로 이동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카메라 시스템을 도입해 건슈팅 게임으로 제작되어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었죠.

 

하지만 Wii 전용 타이틀로만 출시되어 다른 플랫폼 유저들은 이 게임을 즐겨볼 수가 없었는데, 2012 6 [바이오하자드 크로니클즈 HD 셀렉션]이 정식 발매되어 PS3 유저들도 이 시리즈를 즐겨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게임특징

 

 

[바이오하자드 크로니클즈 HD 셀렉션]은 플레이스테이션 무브(PlayStation Move) 전용 타이틀로 무브 전용 주변기기인 모션 컨트롤러와 플레이스테이션 아이(PlayStation Eye) 카메라를 이용해 건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타이틀입니다.

 

모션 컨트롤러에는 플레이어 손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인식하는 3축 자이로 센서, 3축 가속 센서, 지자기센서가 탑재되어 있고, 아이 카메라로 모션 컨트롤러의 스피어에서 내는 빛을 추적하여 컨트롤러의 위치 정보를 3차원으로 정밀하게 파악해 냄으로써 손의 위치나 방향, 속도는 물론 손목의 비틀림 까지도 감지할 수 있어 Wii보다 좀 더 직관적이고 정교한 플레이가 가능해 게임의 몰입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2007 Wii용으로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2009년 역시 Wii용으로만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 이 두 작품이 한 장의 디스크에 담겨 PS3 버전으로 발매된 만큼 하드웨어의 성능에 힘입어 HD 리마스터를 거쳐 출시되었습니다.

 

두 장의 타이틀을 한 장 가격으로 저렴하게 동시에 즐길 수 있고 HD 리마스터를 통해 최대 720p 해상도 지원으로 보다 선명하고 깔끔해진 그래픽으로 개선되었지만, 새롭게 추가된 요소들이 없고 Wii용은 모두 한글화를 거쳐 발매된 것에 비해 PS3용은 한글화 되지 못했더군요.

 

 

 

[바이오하자드 크로니클즈]의 프로듀서는 카와타 마사치카씨로 1995년 캡콤에 입사해 디자이너로서 [디노 크라이시스], [바이오하자드] 등의 배경 디자인에 참여했었고 2005 PS2 [바이오하자드 4]부터 프로듀싱을 담당하였습니다.

 

이후 카와타 마사치카씨는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 [바이오하자드 5],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 [바이오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의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기존의 서바이벌 호러 장르 외에 건 슈팅, TPS 장르의 외전격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선보여 액션을 중시한 새로운 시리즈의 방향성을 제시한 인물입니다.

 

 

-      게임시스템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즈]에는 [바이오하자드 0]황도특급사건’, [바이오하자드]저택사건’, [바이오하자드 3]라쿤시괴멸사건과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엄브렐러종연을 통해 레베카 쳄버스, 빌리 코엔, 질 발렌타인, 크리스 레드필드의 관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초반부에 해당하는 스토리에 초점을 두면서 엄브렐러사의 붕괴 경위에 대한 스토리를 펼쳐 나가게 됩니다.

 

 

 

[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에서는 [바이오하자드 2]메모리 오브 어 로스트 씨티’,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게임 오브 오블리비언과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오퍼레이션 하비에를 통해 레온, 잭 크라우져, 스티브 번사이드, 클레어 레드필드의 관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라쿤시티의 참극으로부터 3개월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오빠의 소식을 쫓아 온 클레어레드필드와 라쿤시경에 새롭게 배속된 레온의 만남, 그리고 레온과 크라우져가 동료가 되어 [바이오하자드 4]로 연결되는 새로운 스토리를 펼쳐 나갑니다.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즈]에서 챕터 종료 후 게임을 통해 획득한 별을 사용해 커스터마이즈 메뉴에서 탄약, 탄창크기, 파워 별로 무기의 업그레드가 가능합니다.

 

[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에서는 챕터 종료 후 획득한 동전을 사용해 위력, 연사 속도, 장전 속도, 장전 수, 파워 별로 보다 세세한 무기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고 플레이 중에도 스테이터스 화면을 통해 보유 중인 무기를 자유롭게 변경해 슬롯에 할당할 수 있으며 허브를 선택해 체력을 회복할 수도 있습니다.

 

 

-      게임플레이

 

 

[바이오하자드 크로니클즈 HD 셀렉션]은 모션 컨트롤러 외에도 듀얼쇼크3 무선 컨트롤러로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버튼을 통해 무기 변경이 가능합니다.

 

총격 가능한 적이나 물건에 타겟을 맞추면 조준 표시가 변화되고 적의 약점과 조준이 겹치면 타겟의 중앙이 빨갛게 표시되어 헤드샷으로 적을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헤드샷 부위가 얼굴 전체가 아닌 이마 쪽에만 한정되어 있어 헤드샷 사격을 노리기가 쉽지 않고 서바이벌 건슈팅 게임 장르에 걸맞게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자동으로 이동하는 1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하다 화면에 표시되는 커맨드를 입력해 상황에 따른 다양한 액션이 연출되어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고 화면에 나타난 물건들을 사격해 아이템이나 무기를 획득할 수 있어 몰입하여 게임에 집중하게 됩니다.

 

또한 건슈팅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를 위한 난이도 설정 외에도 자동 조준 기능이 있어 적이 근처로 다가오면 자동으로 커서가 록온이 되어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를 펼쳐나가는 스테이지는 여러 챕터로 나뉘어져 있는데 챕터 완료 후 실적 등급 랭크에서 등급에 따라 잠긴 챕터나 숨겨진 요소가 선택 가능하도록 활성화 되기 때문에 보다 높은 등급으로의 도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2인 동시 플레이 시에는 서로 협력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 트로피를 획득하거나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온라인 랭킹에 접속하여 난이도와 스코어에 따른 랭킹을 관람할 수도 있어 도전욕구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마치며

 

 

[바이오하자드 크로니클즈 HD 셀렉션] PS3로 첫 선을 보이는 크로니클즈 시리즈 타이틀로 플레이스테이션 무브를 활용해 직관적인 건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타이틀로 오랜만에 샤프슈터의 먼지를 털어내 준 작품입니다.

 

HD 리마스터를 거쳐 보다 선명해진 게임 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지만 한글화가 되지 못했고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고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사건들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에피소드와 관점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며 공포심과 긴장감을 더하고 있어 [바이오하자드] 팬들에게는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타이틀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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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림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