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3. 7. 2. 20:17

 

[도서] 알기 쉬운 포켓몬 전국도감

 

 

2012 10, 학산문화사를 통해 출간된 [알기 쉬운 포켓몬 전국도감]은 공식 일러스트를 보면서 646마리의 포켓몬의 기술, 능력 등 주요 데이터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사전과 같은 책입니다.

 

 

 

2013 7 1일까지 포켓몬 글로벌 링크(PGL)에 접속해 멤버십 가입 후 포켓몬 전국도감 발매기념 이벤트 페이지에 도감에 적힌 비밀암호를 입력하면 NDS [포켓몬스터 블랙 & 화이트]에서 특별한 야생 포켓몬인 솜솜코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암호를 입력하고 다운받는 간단한 방법으로 솜솜코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게임 플레이를 통해 특정 조건을 성립 후 포켓몬을 직접 잡아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솜솜코를 획득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알기쉬운 포켓몬 전국도감]에는 NDS용으로 출시된 [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부터 [포켓몬스터 DP 펄기아], [포켓몬스터 Pt 기라티나],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포켓몬스터 소울실버], [포켓몬스터 블랙], [포켓몬스터 화이트]까지 이벤트로 받을 수 있었던 12종류의 포켓몬을 제외한 634 종류의 포켓몬의 이미지와 함께 진화 모습, 잡을 수 있는 위치, 타입, 특성, 능력, 레벨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술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시리즈 별로 출현하는 포켓몬들과 통신 교환이나 포켓시프터로 손에 넣을 수 있는 포켓몬들을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고 알을 발견하거나 진화시키는 돌, 다양한 방법으로 출현하는 포켓몬을 잡는 방법에 대한 안내도 기술되어 있습니다.

 

 

 

포켓몬 데이터리스트를 통해 타입별 포켓몬의 기술, 기술머신, 비전머신, 포켓몬의 특성, 성격, 개성 외에 포켓몬으로부터 다양한 효과를 내는 도구와 설명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정가의 2/3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알기쉬운 포켓몬전국도감] NDS용으로 출시된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포켓몬의 주요 데이터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북 성격의 책입니다.

 

600여종의 포켓몬의 이미지와 데이터 정보가 수록되다 보니 책이 두껍고 글씨가 작아 아이들이 읽기에는 다소 불편해 보이지만, 출간된 서적 중에는 가장 많은 포켓몬의 소개와 함께 특징과 기술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포켓몬스터 화이트]를 플레이 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더군요.

 

 

 

Posted by 드림캐스트
일상2013. 6. 6. 19:46

 

원터치 호신용품 가디(Guardi)

 

 

아동 성범죄나 여성 성범죄가 늘어나면서 전자호각, 전기충격기, 가스총, 스프레이 등 다양한 호신용품 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실제 상황에서는 자력으로 위기상황을 극복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었죠.

 

미국 ZOMM사에서 선보인 원터치 호신용품 [가디(Guardi)]는 기존의 호신용품들과는 다르게 SOS 구조요청 기능으로 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디 제품은 본체, USB 케이블, 투명 벨트 클립, 열쇠고리, 사용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 유통 제품에는 어댑터의 규격이 맞지 않아 빼버렸는지 그냥 빈 공간으로 남아 있네요.

 

 

-      설정하기

 

 

가디는 블루투스(Bluetooth)를 지원해 휴대폰의 블루투스 설정을 통해 ZOMM을 검색, 연결하여 비상전화 연결, 전화 수신 등의 기능들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세팅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가디 홈페이지(http://my.guardi.co.kr/)에서 이메일 주소, 이름, 비밀번호 입력을 통해 간단히 회원가입 후 장치 업데이트, 알람거리, 알람소리, 벨소리, 긴급전화번호 등의 추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으로는 긴급호출번호가 112 경찰청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 번호를 가족이나 지인 등의 번호로 변경하거나, 알람거리를 짧게(10m), 길게(40m)의 거리 설정, 알람소리의 진동, 작게, 크게의 소리 설정도 가능합니다.

 

 

 

구글 플레이를 통해 안드로이드용 앱 다운도 가능합니다. MY ZOMM에서는 웹사이트를 방문해 가디의 이름 변경, 긴급호출번호 변경, 심해에서 들리는 소리와 함께 LED 조명 발광으로 가디의 위치 찾기, 사용자 지정 등의 설정이 가능하나 아쉽게도 가디를 놓아둔 장소 확인까지는 되지 않더군요.

 

 

-      활용하기

 

 

가디 중앙의 Z버튼을 6초간 누르면 위기상황에서 주변에 위험을 알릴 수 있는 비상 사이렌이 울리고, 외부 도움이 필요한 긴급 상황에서 Z버튼을 9초간 누르면 기본 설정 상태에서는 112 경찰청으로 자동 연결되어 긴급 전화이오니 끊지 마십시오. 음성녹음이 끝난 후 발신자로부터 응답이 없을 시 휴대전화의 위치로 긴급지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음성 메시지가 경찰서로 자동 전송됩니다.

 

설정 변경을 통해 긴급 구조요청 번호가 112가 아닌 가족의 핸드폰 번호로 등록을 해두고 가디의 Z버튼을 9초간 누르면 지정해둔 가족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가지만 통화는 할 수 없더군요.

 

또한, 가디는 버튼 하나로 모든 기능을 제어하는 제품이다 보니 버튼을 9초간 누르는 중간에 블루투스 설정, 비상사이렌이 울리고 나서야 구조요청이 가능해 9초의 시간 개념이 없는 아이들은 가디의 전원을 꺼버리는 등 원터치 조작의 단점도 안고 있더군요.

 

 

 

가디는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분실방지 기능도 지니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가디 본체가 멀어지면 설정 거리(10m, 40m)에 따라 진동과 함께 알람이 울립니다.

 

이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 핸드백, 자동차 키, 애완동물의 분실 방지 기능으로 사용하거나 어린 아이의 목에 가디를 걸어줘 미아방지 기능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디는 스피커폰을 통한 핸즈프리 통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가디에 내장된 마이크로 스피커폰으로 수신전화를 받아 통화를 하거나 Z버튼을 2번 눌러 수신전화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전화가 오면 가디 본체에도 진동과 알람이 울리며 조명이 깜빡거려 쉽게 전화가 왔다는 걸 알 수 있고 스피커폰의 볼륨은 충분히 큰데, 통화 품질이 깔끔하지 않고, 동봉된 벨트 클립으로는 차량에 거치하기가 용이하지 않으며, 최근에는 대부분의 차량에 핸즈프리가 장착된 채로 출시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도 한뼘통화 기능이 있는 만큼 활용도가 높아 보이진 않네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7만원 대에 구매가 가능하고, 4시간 충전으로 4~5일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핸즈프리로 통화할 경우 2시간 정도 지속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마치며

 

 

가디(Guardi)는 핸즈프리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기, 원터치로 비상사이렌 경보음을 울리기, 통화가 가능하진 않지만 긴급상황에 지정된 전화로 전화가 가능 등 호신용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홈페이지와 안드로이드용 앱도 한글화가 잘 되어 있어 설정이나 변경 등에 큰 무리가 없더군요. 하지만 원터치 방식이다 보니 아이가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밀폐된 공간에서 블루투스가 끊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며, 충격에도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나 별도 충전기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가디의 위치를 맵을 통해 확인할 수 없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스마트폰이나 아이가 미리 설정해둔 거리를 벗어났을 때 진동과 함께 알람이 울리는 분실방지나 미아방지 알람 기능은 여러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더군요.

 

 

 

 

Posted by 드림캐스트
일상2013. 5. 4. 01:25

[나이키] 머큐리얼 빅토리2 HGB AF 주니어 축구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반 친구들과 함께 팀을 꾸려 축구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이 축구화를 신고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했을 텐데 무심한 아빠는 어린이날이 되어서야 축구화를 사주게 되었네요.

 

 

 

시중에 아동용 축구화가 많이 출시되어 있던데, 생각보다 가격도 비싸고 아이가 유행에 민감한 나이도 아니라서 신상보다는 다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나이키 머큐리얼 빅토리2 HGB AF 퍼플 (품번: 454160-505) 모델을 구입했네요.

 

 

 

바이올렛 색상의 바디에 그레이 색상의 나이키 로고가 인상적인 JR 머큐리얼 빅토리 제품은 기존의 주니어 축구화 보다 충격 흡수성이 향상된 모델로 유소년을 위해 개발된 경량성이 강조된 제품이라고 하네요.

 

 

 

다방향 스터드로 접지력이 우수하며, 중창은 다이컷 EVA 소재로 킥의 정확도를 향상시켜 주고, 겉창은 경량의 TPU(열성형 플라스틱) 소재에 베이퍼 트랙션 기술이 적용되어 내구성 또한 우수하다고 하네요.

 

 

 

머큐리얼 제품은 발볼이 좁고 가볍게 제작되어 있어 스피드와 공격수를 겨냥한 제품입니다.

 

 

 

나이키 머큐리얼 빅토리2 HGB AF는 맨땅용 주니어 축구화로 부드러운 인조가죽소재로 합성가죽에 비해 유연성 및 볼터치감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삼성과 아디다스가 공동으로 주최했던 첼시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도 함께 다녀왔었는데, 앞으로 아이와 함께 축구 할 기회를 종종 마련해 봐야겠네요.

 

 

 

Posted by 드림캐스트
일상2013. 2. 24. 17:13

[책가방] 헤드 아동용 슐란젠 휠팩 (KGPS22021BU)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예정이라 친지 분들이 학교 입학 축하 선물로 책가방을 선물해주겠다고 하는데, 아이들 책가방 선택이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아이는 포켓몬스터캐릭터 가방을 갖고 싶어 하는데, 아이 엄마는 캐릭터 가방은 얼마 쓰지 못하기 때문에 전문 스포츠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고자 해서 매장들을 직접 둘러봤지만 책가방이 너무 커서 아이 키에 맞지 않더군요.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아이들에게는 슐란젠책가방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관련 제품들을 검색해 봤는데, 역시나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그 중에 테니스 라켓 제작 업체로 잘 알려진 [헤드]사의 슐란젠 휠팩(KGPS2202) 제품이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저렴해 구입하게 되었네요.

 

 

 

비록 이월 제품이긴 하지만 8살짜리 아이가 유행에 민감한 것도 아니고, 같은 디자인의 신발 주머니까지 세트로 해서 각종 할인 쿠폰 등을 적용했더니 정가 149,000원짜리를 3만원 대에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더군요. 재고가 별로 없어서 품절로 인해 구매가 취소 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문제없이 제품을 수령할 수 있었네요.

 

 

 

휠팩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바퀴가 달려 있어서 끌고 다닐 수 있는 책가방이 아니고 가방 바닥에 징을 박아 오염을 방지하는 정도더군요.

 

 

 

척추 모양을 본뜬 S자형 슐란젠 디자인으로 책가방이 몸에 밀착되고 에어매쉬와 견고한 스폰지를 이용한 볼륨감 있는 등쿠션과 U자형 어깨끈으로 착용감도 편해 보이더군요.

 

 

 

가방 내용물의 양에 따라 두께 조정이 가능한 확장지퍼가 있어 한정된 내부공간으로 인한 성형 가방의 단점을 보완해 주고 있더군요.

 

 

 

몰드형 하드케이스 형태로 가방의 무게를 균등하게 배분하여 내용물에 의한 쳐짐이나 쏠림 현상을 방지해 주며 내부도 일체형으로 되어 있고 2개의 지퍼포켓과 네임택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더군요.

 

 

 

아이가 원하는 포켓몬스터 책가방을 구매해 주지 못해서 포켓몬스터 미니 피규어를 가방 지퍼 손잡이에 달아주는 것으로 대신했네요.

 

헤드 슐란젠 휠팩(KGPS22021BU)은 폴리우레탄 100% 소재, 850g의 아동용 책가방으로 선명한 블루 컬러와 아이의 균형 있는 체형발달에 도움을 주는 슐란젠 구조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더군요.

 

이번에 신학기 아동용 책가방을 알아보면서 여러 브랜드에서 슐란젠 책가방을 판매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디자인과 기능은 모두 동일한 것을 보면서 입학 시즌에 맞춰 상술이 지나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월 제품이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만큼 충분히 알아보고 현명한 가방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드림캐스트
일상2013. 2. 23. 23:19

[이어폰] 크레신 C520E 레드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귀에는 이어폰을 꼽고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주변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죠. 고가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면서 선명하고 깔끔한 음질의 이어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중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전축바늘을 생산하는 제작소를 시작으로 20여년 동안 이어폰과 헤드폰 등 국내 오디오 액세서리를 제작해 온 크레신(CRESYN)에서도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는데, 그 중에 C520E 레드는 1만원 대의 가격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크레신 C520E 레드 제품에는 인이어 이어폰, 보관이 가능한 파우치, 귀의 크기와 모양에 맞게 교체할 수 있는 이어팁 등이 동봉되어 있는데, 특히 2명이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스플리터가 포함되어 있어 친구나 연인과 함께 같은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레드와 블랙의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모던한 느낌의 스타일에 어울리며, 납작코드(일명 칼국수라 불림)인 플랫코드를 적용해 선꼬임을 줄여주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크레신의 인이어 이어폰 C520E는 좌/우의 길이가 같은 Y 타입에 고리가 있고 일자 타입의 플러그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코드의 길이는 일반적인 1.2m의 길이로 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버 유닛의 직경은 8.8mm, 감도 99dB/mW, 특성 주파수 20Hz~20kHz, 최대 허용입력 20mW의 스펙으로 저음보다는 고음부가 강조되어 웅장한 맛보다는 깔끔한 고음 처리가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와 귀에 밀착할 수 있는 커널형 구조를 통해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여 음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크레신의 인이어 이어폰 C520E는 레드와 블랙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휴대용 기기들과도 잘 어울리더군요. 비록 고가의 이어폰에 비해 성능은 떨어지지만,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스플리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Posted by 드림캐스트
일상2013. 2. 23. 13:40

[아이나비] 신제품 디자인 품평회 및 메이트 간담회

 

 

2 1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팅크웨어(아이나비) 본사에서 아이나비 신제품 디자인 품평회와 메이트 간담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팅크웨어 본사로 향하면서 [아이나비 AIR for 카카오] 초대 알림을 받고 새로운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나비 AIR for 카카오]는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들과 함께 그룹주행 서비스인 ‘ON AIR’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재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특화된 서비스더군요.

 

 

 

카카오톡의 계정 연동을 통해 등록된 친구 목록에서 그룹 주행할 친구들을 선택하고 목적지를 설정하면 그룹이 생성되더군요.

 

 

 

 

실시간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한 목적지 검색 기능을 통해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고, 동일한 목적지로 이동하는 카카오톡의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어디쯤 오고 있는지 확인하고 메시지 전송도 가능해 , 도착해란 흔한 거짓말도 이젠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네요.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고 있어서 그런지 GPS를 통한 정확한 위치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은 개선의 여지가 보이더군요.

 

또한, 경로안내와 그룹방 개설 및 참여에 별 포인트가 필요하고 그룹 주행 시간 별로도 별 포인트가 차감되더군요. 하루 기준 최대 10개까지 무료 별 포인트를 발급 받아 보유할 수 있지만, 별 포인트가 부족할 경우에는 사이버머니인 번개를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아이나비 에어 for 카카오] 덕에 초행길을 헤매지 않고 약속 시간 내에 간담회장에 도착할 수 있었네요. 신제품 품평회의 경우 출시 전 제품이라 보안을 위해 사진을 찍진 못했네요.

 

메이트 간담회는 처음 참석하는데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분들과 소수이긴 하지만 여성 유저분들도 계시더군요. 출시 예정인 화상 LCD 뷰가 장착된 블랙박스의 디자인에 대한 품평과 함께 대리점 서비스, 제품의 개선 사항 등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품평회를 마치고 3대째 내려오는 평가옥으로 이동해 점심을 먹으며 다른 메이트 분들과 대화를 나누며 간담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이나비 메이트에 선정된 이후 처음 참석해보는 모임이라 다소 낯설고 어색했는데 열정 넘치는 분들이 많아 앞으로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더군요.

 

 

 

Posted by 드림캐스트
일상2013. 2. 17. 00:48

[후기]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 시사회

 

 

 

2 8일 동대문 메가박스 4관에서 진행된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의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에서 키시모토 마사시 1999 43호부터 연재를 시작한 닌자 액션 만화 [나루토]는 단행본 누계 발행부수 1억만 부를 돌파하는 등 TV 및 극장판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으로도 제작되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는 애니메이션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판으로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가 직접 기획, 각본, 작화까지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고, 일본에서는 이미 1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극장판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수립하였습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경우 TV 시리즈와는 다른 연출을 선보이는데, 이번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에서도 TV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토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가면의 사나이로 인해 나루토사쿠라는 다른 차원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는데, 나뭇잎 마을의 동료들의 성격이 반대로 변해있어 원래의 성격과 비교되어 웃음을 유발하더군요.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나루토의 부모인 미나토쿠시나가 등장해 재회의 기쁨과 함께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일본 펑크락 밴드로 TV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오프닝 테마곡을 불러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이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의 주제곡을 맡아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 TV 시리즈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참신한 스토리로 원작자가 한번쯤은 다뤄보고 싶었던 나루토의 성장과 부모에 대한 스토리를 그려나가고 있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Posted by 드림캐스트
일상2013. 1. 29. 06:44

 

 

‘나루토’ 극장판 사상 최고 흥행작이 온다!

<나루토> 애니메이션 10주년 기념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가 직접 그려낸 최고의 극장판!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

가면 남자에 의해 변해버린 나뭇잎 마을을 구하라!

221일 대개봉!

 

 

<나루토>는 지난 1999년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를 시작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해외 30개국에 번역되고 유럽 각국 누계 발행부수 1위를 달리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몸 속에 ‘구미’라는 요괴 여우가 봉인되어 있는 문제아 닌자 우즈마키 나루토가 마을 제일의 닌자인 호카케를 목표로 수 많은 시련을 넘어서며 성장해 간다는 이야기. TV시리즈는 물론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수많은 마니아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국내 외 각종 코스프레 행사에서도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나루토>는 앞서 8편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를 얻었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지 10주년을 기념해 2012 <나루토>의 최신 9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 (수입/배급 : 애니박스엔터테인먼트/씨너스엔터테인먼트㈜)>는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가 직접 기획, 각본, 작화까지 손수 참여하여 전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이라면 필히 감상해야 할 최고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3 2 21일 국내 개봉.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 예고편]

 

 

 

Posted by 드림캐스트
일상2013. 1. 9. 14:36

‘나루토’ 극장판 사상 최고 흥행작이 온다!

<나루토> 애니메이션 10주년 기념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가 직접 그려낸 최고의 극장판!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

가면 남자에 의해 변해버린 나뭇잎 마을을 구하라!

221일 대개봉!

 

 

<나루토>는 지난 1999년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를 시작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해외 30개국에 번역되고 유럽 각국 누계 발행부수 1위를 달리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몸 속에 ‘구미’라는 요괴 여우가 봉인되어 있는 문제아 닌자 우즈마키 나루토가 마을 제일의 닌자인 호카케를 목표로 수 많은 시련을 넘어서며 성장해 간다는 이야기. TV시리즈는 물론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수많은 마니아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국내 외 각종 코스프레 행사에서도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나루토>는 앞서 8편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를 얻었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지 10주년을 기념해 2012 <나루토>의 최신 9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 (수입/배급 : 애니박스엔터테인먼트/씨너스엔터테인먼트㈜)>는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가 직접 기획, 각본, 작화까지 손수 참여하여 전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이라면 필히 감상해야 할 최고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3 2 21일 국내 개봉.

 

 

Information

    :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

    : ROAD TO NINJA NARUTO THE MOVIE 2012

    : 애니메이션, 액션

    : 일본

제작연도 : 2012

    : TV TOKYO, 슈에이사, 피에로(Pierrot), 애니플렉스, 덴츠, 반다이

수입/배급 : 애니박스엔터테인먼트/씨너스엔터테이먼트㈜

상영시간 : 109

    : 다테 하야토

    : 키시모토 마사시, 미야타 유카

    : 전체 관람가

    : 2013221

    : 한글자막, 우리말 더빙

홈페이지 : blog.naver.com/sebec2

 

줄거리

십 수년 전. 수수께끼의 닌자 가면의 사나이에 의해 거대한 마수 구미가 해방되어 버리고 만다. 구미에 쫓겨 멸망 위기 직전까지 처한 나뭇잎 마을. 마을을 지킬 방법은 단 한가지. 리더인 사대 호카게 미나토와 아내 쿠시나가 함께 막 태어난 아들 나루토의 몸에 구미를 봉인하는 것.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두 사람에 의해 가까스로 마을을 구하고, 그 미래는 나루토에게 맡겨지게 된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죽은 줄로 알고 있던 멤버까지 합세해 아카츠키가 나뭇잎 마을을 습격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카츠키는 별다른 반격도 없이 물러난다. 사투를 끝낸 나루토는 갑자기 나뭇잎 마을에 모습을 드러낸 가면의 사나이로부터 습격을 받는다. 함께 있었던 사쿠라와 함께 둘은 가면의 사나이의 동술에 당해 정신을 잃게 된다. 눈을 뜬 두 사람 앞에 펼쳐진 나뭇잎 마을이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카카시나, 츠나데, 7반의 멤버, 언제나 함께한 동료들이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변해 있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사스케까지 마을에 돌아와 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죽은 나루토의 부모 미나토와 쿠시나가 살아 있는 것!!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 난 걸까?

갑자기 눈앞의 현실이 변해버리고 만 것에 대해 당혹해 하는 나루토와 사쿠라. 하지만 나루토는 부모와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 한편, 이 세계는 또 한번 가면의 남자에 의해 존망의 위기를 맞게 된다. 구미의 힘을 노리는 가면의 사나이. 지금 또 한번 나뭇잎 마을은 멸망의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과연, 나루토는 가면의 사나이로부터 세계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KEY NOTE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가 직접 기획, 각본, 작화를 담당한 최초의 극장판!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 애니메이션 10주년 기념 특별판!

‘나루토’ 사상 최고의 흥행작이 온다!

 

1999년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를 시작해 일본 내 1 2000만부를 돌파하고 해외 30개 지역에서 번역, 발매돼 전 세계에 수많은 팬들을 거느린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 <나루토>는 슈에이사 연재 만화 중 북미, 유럽 각 나라의 누계 발행부수 1위를 차지한다. 세계적으로 8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TV시리즈 애니메이션이 지속적으로 방영되고 있다.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는 일본 현지에서 1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흥행 수입 146천만엔을 거둬 ‘나루토’ 사상 최고의 흥행작이다. 이것은 2004년 극장판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 거둔 흥행수입 13.7억엔을 웃도는 시리즈 최고 기록이다.

 

몸 속에 ‘구미’라는 요괴 여우가 봉인되어 있는 문제아 닌자 우즈마키 나루토가 마을 제일의 닌자인 호카게를 목표로, 수 많은 시련을 넘어서며 성장해 간다는 이야기를 담은 <나루토>는 동료들과의 우정, 배신과 복수, 사제의 정을 중심으로 각 나라의 닌자와 화려한 대결을 계속해서 넓혀 나가는 배틀 액션 만화로 높은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가 직접 기획, 각본 작화를 담당한 최초의 극장판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는 전세계 ‘나루토’ 팬들이 진정으로 기다린 작품으로 <나루토>가 소개된 이래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판으로 원작자의 혼신의 노력이 들어간 작품이다.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개봉과 동시에 팬들 사이에서도 이미 나루토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를 받으며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키시모토 마사시는 인터뷰를 통해 “나만이 그릴 수 있는 NARUTO 영화입니다. 애니메이션 10주년이라는 것도 있어, 이번에는 스토리 라인, 디자인 모두,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만들었습니다. 반드시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임을 약속 드리니, 기대해주세요!!”라며 영화에 직접 관여한 소감을 밝혔다.

 

 

나루토에게 떨어진 지령! 가면 남자에 의해 변해버린 나뭇잎 마을을 구하라!

격동의 닌자대전에 돌입!

 

나뭇잎 마을 닌자 학교의 문제아였던 나루토는 동료인 사스케, 사쿠라와 함께 닌자의 길을 걷는다. 수 많은 시련을 겪고 성장한 나루토는 자기 몸에 봉인되어 온 거대한 마수 ‘구미’의 힘을 빼앗으려 하는 수수께끼의 닌자 집단 ‘아카츠키’와의 결투를 계속해 왔다. 그러던 중 각 나라에 있는 모든 닌자 마을을 상대로 ‘가면의 사나이’가 선전포고를 하다. 4차 닌자대전이 시작된 것. ‘아카츠키’나 ‘가면의 사나이’에 맞서 싸우기 위해 나루토는 자기에게 봉인되어 있던 ‘구미’의 힘을 컨트롤 하는데 성공하지만... 마을의 운명, 그리고 닌자의 세계를 건 나루토의 싸움이 지금 시작된다.

 

 

다시 돌아 온 ‘아카츠키’ 그리고 가면 사나이의 새로운 동술!

 

그리고 시간이 흘러, 무서운 닌자 집단 ‘아카츠키’가 나뭇잎 마을에 출현, 나루토들을 쫓게 된다. 겨우 마을은 요격에 성공하게 되지만 죽은 줄 알았던 ‘아카츠키’멤버들이 왜 다시? 커다란 수수께끼는 남아 있지만, 위험한 임무를 달성해 가족들에게 칭찬을 받는 닌자들. 하지만 돌아가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외로움을 감출 수 없는 나루토….바로 그때 돌연 가면의 사나이가 나뭇잎 마을로 모습을 드러낸다.

 

가면의 사나이는 새로운 수수께기의 동술로 나루토와 사쿠라의 주위의 세계를 일그러뜨려 주위의 세계를 빨아들인다. 의식을 되찾은 두 명이 주변을 살펴보니, 가면의 사나이는 이미 사라지고 없다. 두 명은 사나이를 추적하지만 마을의 “어떤 이변”을 깨닫기 시작한다. 카카시나 츠나데, 나뭇잎 마을의 동료들의 성격이 마치 딴 사람 처럼 변해버린 것. 게다가 사스케까지 마을에 돌아와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죽은 나루토의 부모 미나토와 쿠시나가 살아 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왜 아빠와 엄마가 살아 있는 거지?

 

돌연 눈 앞의 현실이 변해버리고 만 일에 당황해 하는 나루토와 사쿠라. 하지만 나루토는 부모와 만날 수 있게 된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 한편 이 세계에서는 다시 가면의 사나이에 의해 존망의 위기를 맞게 된다. 나루토에게 다가오는 구미의 힘을 노리는 가면의 사나이. 지금 다시 한번 나뭇잎 마을에 괴멸의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 그리고 이미 목숨을 걸고 마을을 지켜낸 부모를 대신해서 나루토가 지금 운명에 맞선다!

 

 

TV시리즈보다 더 진지하고 재미있는 내용과 스펙타클한 액션과 몰입도를 높이는 스토리!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가 밝히는 극장판에서만 볼 수 있는 ‘나루토’ 월드의 모든 것!

 

TV시리즈 <나루토>도 이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이지만 그보다 더 심혈을 기울인 극장판은 더 진지하고 재미있는 내용과 반전 그리고 스펙타클한 액션 연출로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는 보통 만화 연재가 페이지 수를 계산하여 스토리를 만들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3막 구성’이라는 3개의 형태로 나눠진 구성을 생각해 작업을 했다. 특히,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에서는 ‘캐릭터들의 성격이 역전된다’는 아이디어로 영화 특유의 깊은 스토리와 개성을 살렸다. , 원작에서는 없는 부모를 등장시켜 만화와 TV시리즈에서는 그려지지 않았던 나루토의 새로운 ‘성장’을 표현했다.

 

 

TV 애니메이션 오프닝 테마곡을 담당한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의 주제곡

 

일본에서 가장 트렌디한 록그룹이자, 일본 최고의 펑크락 밴드로 평가받는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의 TV애니메이션 <나루토>의 오프닝 테마곡은 지난 9년간 <나루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에서도 역시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이 주제곡을 맡아 변함없이 ‘나루토 주제곡’다운 음악을 들려준다.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은 지난 2009년 지산 록 페스티벌에 참가해 많은 국내 팬들을 거느린 밴드이기도 하다. 그들 자신부터 열광적인 ‘나루토’ 팬임을 밝히는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은 TV판에 이어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도 주제곡을 담당한 것에 대해 “영광스럽다!”는 의견을 밝혔다.

 

Posted by 드림캐스트
일상2012. 12. 26. 15:40

 

 

신도림 테크노마트 TM Style 오픈과 함께 홍보 이벤트가 진행 중이네요.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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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림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