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2014. 7. 8. 19:46

 

[후기] 와치독스 사전 시연회

 

 

 

 

인트라게임즈 블로그에서 진행한 [와치독] VIP 사전 시연회에 응모했었는데, 운 좋게 선정되어 지난 6 21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비하이브(BE:HIVE)에 다녀왔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 인트라게임즈에서 사전에 등기로 보내준 초대장을 보여주고 확인을 거쳐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비하이브는 클럽의 느낌이 물씬 풍겼는데, 파티나 워크샵, 공연 등의 행사장 대관 장소로도 알려진 곳이더군요.

 

 

 

 

 

시연회장 한편에는 PS4 플랫폼용 [와치독스] 시연대가 전용 헤드셋과 함께 마련되어 있어 출시 전에 미리 플레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시연대에 타이머가 붙어 있는 게 이색적이더군요. 오랜 시간 플레이 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소한 것까지 신경 쓴 모습이네요.

 

 

 

 

 

시연회가 토요일 점심 때 진행된 만큼 음료와 과자 등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3에서 공개된 유비 소프트의 신작 게임들의 트레일러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셰이프 업(Shape Up)]은 키넥트 전용 타이틀로 출시되었던 [유어 쉐이프] 시리즈와 같은 맥락의 게임으로 키넥트 센서로 플레이어의 동작을 인식해 트레이닝을 즐기는 Xbox One 전용 타이틀이더군요.

 

 

 

 

 

이번 E3 컨퍼런스에서 화재를 불러모았던 [더 디비전(The Division)]의 모습입니다. 2015년에 PC, PS4, Xbox One을 통해 발매될 타이틀인 만큼 디테일한 표현이 눈을 즐겁게 하더군요.

 

 

 

 

 

유비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더 크루(The Crew)]의 영상입니다. 6년 전부터 개발이 시작된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이라고 하는데 유비소프트에서 오랜 시간을 투자해 선보이는 레이싱 게임인 만큼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면서도 오랜 제작 기간과 유비소프트에서는 다소 생소한 레이싱 장르의 게임이라는 것이 한편으론 걱정도 되더군요.

 

 

 

 

 

11월에 출시 예정인 [파 크라이 4(Far Cry 4)]로 해외에서는 이미 사전 예약을 받고 있더군요. 이번 작품은 산악 지대를 배경으로 한 만큼 로프를 활용해 이동하거나 절벽을 타고 올라가는 연출 등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19세기 말 프랑스의 시민혁명을 배경으로 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Assassins Creed Unity)]입니다. 10월 말에 발매될 이번 작품은 차세대기로 발매되는 만큼 기존 작품들보다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 주리라 기대되네요.

 

 

 

 

 

라운지에는 [와치독스]와 관련된 한정판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게이밍 헤드셋 브랜드인 터틀비치 SEVEN 시리즈 헤드셋 패키지와 게임이 함께 동봉된 XP, Z, M의 스페셜 에디션 3종 패키지, 그리고 피규어, 스틸북 케이스, 아트북, 사운드 트랙, 게임 지도, 뱃지, 증강현실 카드 등이 동봉된 [와치독 데드섹 에디션]의 구성물도 함께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복층 구조로 된 시연장에는 PC 버전의 [와치독스]를 전용 헤드셋을 이용해 고음질로 시연해 볼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유비소프트 코리아 홍수정 지사장과 인트라게임즈 이희섭 상무의 환영 인사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비소프트 코리아는 대외 활동이 없어 존재 자체를 모르는 분들이 많았을 텐데 저도 이날 시연회를 통해 관계자 분들을 뵐 수 있었네요.

 

 

 

 

 

이어 진행된 [와치독스]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게임의 특징과 등장인물 소개, 직접적인 데모 시연으로 게임의 재미 요소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해킹이란 독특한 소재를 게임화한 작품인 만큼 주인공이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해킹 시스템을 활용해 주변 인물들의 정보를 파악하고 중앙 통제 시스템에 접근하여 CCTV나 교통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게임 시스템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저의 스마트폰에 컴패니언 앱을 설치하면 콘솔과 스마트폰을 연동해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멀티플레이와 싱글플레이를 연동하여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미니 게임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는데, 스파이더 로봇을 이용한 미니게임은 본편과는 다르게 화끈한 액션을 선사해 미니게임임에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줘 파괴 본능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진 Q&A 시간을 통해 Xbox One 출시에 맞춰 [와치독스] Xbox One 버전도 100% 한글화를 거쳐 런칭 타이틀로 발매될 예정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와치독스]에 대한 소개가 마무리 되고, 주체 측에서 준비해준 도시락을 먹으며 직접 플레이도 해보고 주변 분들과 담소를 나누며 시연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VIP 사전 시연회였던 만큼 참석자들에게는 [와치독스] 포스터, 티셔츠, 아이리버 블루투스 스피커인 BTS-Q1N을 기념품으로 나눠 주더군요.

 

해외 출시 이후 오픈 월드게임이지만 반복적인 플레이 방식과 지난 E3 발표에 비해 다운그레이드 된 그래픽으로 인해 국내 출시 전부터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래도 올 여름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임에는 변함이 없네요.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파 크라이 4] 등 올해 발매 예정인 유비소프트의 라인업 타이틀들도 기대가 되는 만큼 앞으로 한글화를 통해 보다 많은 타이틀들이 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드림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