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2010. 5. 25. 19:33

[후기] 2010 FIFA World Cup South Africa 국내 예선전

 

 

SCEK(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EA(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의 공동 주최 하에 지난 5월 22일~23일, 양일간 신촌 Show Style Shop 지하 1층에 위치한 PlayStation 체험존에서 PlayStation®3 2010 FIFA WORLD CUP SOUTH AFRICA™ 아시아 토너먼트 국내 예선전이 펼쳐졌습니다.

 

 

 

신촌 Show Style Shop에 들어서니 이날 행사를 알리는 안내를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1층 로비에는 4대의 멀티스크린을 통해 2010 FIFA World Cup South Africa 게임의 홍보 영상이 상영되고 있었고 양쪽으로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도록 체험존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신촌 Show Style Shop에서는 PlayStation 체험존이 운영되고 있어서 신분증을 맡기면 게임 UMD와 함께 PSP나 PSPgo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Show Style Shop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예선전이 펼쳐질 지하1층의 모습입니다. 경기 전까지는 출입이 제한되어 있더군요. 참가자들은 로비에 마련된 체험존을 이용해 미리 연습을 하면서 대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전 접수를 통해 대회 참가자를 모집했었기 때문에 참가자는 개인확인 과정을 거친 후에 행운권과 함께 참가 이름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회 참가 확인을 마친 후에 대회가 열릴 지하1층에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나란히 3대의 시연대가 마련되어 있더군요.

 

 

 

참가자들은 차례대로 번호표를 뽑아 게임 순서를 배정받았습니다.

 

 

 

원래는 32강전이 진행되어야 하나 비가 오는 굳은 날씨 때문인지 대회 참여자가 적어서 20강이 진행되었고 마지막 번호표를 뽑은 한 분은 스텝분과 대전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2010 FIFA World Cup South Africa 국내 예선전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경기를 펼칠 나라를 선택하고 설정은 3분내로 제한을 두었습니다. 아쉽게도 예선전에서 우리나라를 선택해서 플레이 하는 분은 없으시더군요.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대회에 참가하여 서로의 실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여성유저의 참여가 없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온라인을 통해서만 대전을 펼치다 이런 대회를 통해 직접 경기에 참여하니 긴장되더군요.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할 분들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대회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어 갔고 고수의 경기를 뒤에서 지켜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본 경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한 경우에는 승부차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렸는데, 이번 2010 FIFA World Cup South Africa에서는 패널티킥 시스템이 변화되어 이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한 게이머들은 실수로 인해 승패의 명암이 엇갈리는 경우도 발생하더군요.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명함지갑, 머플러, 와인, PS3 타이틀 등이 경품으로 지급되었고 참가자 모두에게는 소프라노(www.sofrano.com)를 통해 2010 FIFA World Cup South Africa 타이틀을 20%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권과 Show Style Shop 음료 교환권을 나눠주었습니다.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오늘 대회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국내 예선전을 통해 결승전에 참가하는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6월 8일, 홍콩에서 인도네시아, 홍콩,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의 국가대표들과 결승전을 치르게 되며, 2010 FIFA World Cup South Africa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게 됩니다.

 

 


Posted by 드림캐스트
PLOG2009. 8. 10. 16:36

SHOW Style Shop에서 만난 PlayStation 체험존

SHOW Style Shop은 ‘참여와 공유’로 대표되는 Mobile 2.0 트렌드와 신개념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체험 공간입니다.

2007년 7월, 신촌에 문을 연 SHOW Style Shop은 생활 속의 체험과 공유를 만끽할 수 있는 테마 공간으로 별도로 마련된 문화공연과 행사에 참여하여 SHOW Style 문화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심 속의 웰빙 휴식을 보장하는 북 카페에서 화제의 신간을 열람하거나 PS3, PSP 게임을 즐길 수도 있는 곳입니다.

 

 

신촌으로~

 

[SHOW] 공식 홈페이지(www.show.co.kr)를 방문하면 SHOW Style Shop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SHOW와이브로] 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 도착했네요. 앞서 확인한 약도대로 2번 출구를 찾아 나갑니다.

 

 

신촌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출입구 왼편으로 [투썸플레이스]가 보이고 길 건너편에는 [홍익문고]가 보일 겁니다.

 

 

신촌역에서 연세대 방향으로 한 블록 정도만 걸어가면 검은색의 W Style Shop 건물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SHOW Style Shop

 

오늘의 목적지인 SHOW Style Shop에 도착했네요.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6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PlayStation 체험존은 지하 1층에 위치한 W Hall에 있습니다. 이곳은 생활, 엔터테인먼트, 도서 등 최신 정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PlayStation 체험존

 

 

 

PS3의 이미지와 걸맞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PlayStation 체험존의 모습입니다. 총 3대의 PS3 시연대가 마련되어 있는데, 캡콤의 대전격투 게임인 [스트리트파이터 4]와 SCEJ에서 제작한 PSN 전용 액션 게임인 [쓰레기통]이 시연되고 있었습니다. 2P 컨트롤러도 연결되어 있어 친구와 함께 대전을 펼치며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더군요.

 

[쓰레기통]이란 게임은, 차례로 운반되어 오는 대량의 쓰레기를 부수거나 태우거나 부패, 혹은 폭파하는 등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게임으로 간간히 등장하는 상식을 넘어선 쓰레기의 종류와 간단한 조작으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대전격투 게임의 신화인 스트리트파이터의 최근작 [스트리트파이터 4]는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낯익은 캐릭터들이 새로운 카툰 형식의 그래픽으로 재구성 되었고 화려한 필살기와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 변화로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한편에는 8대의 PSP-2005 버전과 UMD 타이틀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개인 신분증을 맡기면 자신이 원하는 PSP와 타이틀을 대여할 수 있고 체험존 안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대여 타이틀로 [블리치 ~소울 카니발~]을 빌려봤어요. 인기 만화 ‘블리치’를 바탕으로 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인데 블리치의 주인공들이 2등신 캐릭터로 등장하는 게 재미있더군요.

 

이 외에도 [릿지 레이서 2], [포드 레이싱 오프 로드] 같은 레이싱 게임과 블리치와 같은 액션게임인 [프리니 ~제가 주인공해도 되겠슴까?~], [로코로코 2], 어드벤쳐 게임인 [시크릿 에이전트 클랭크] 등 취향에 맞는 게임을 선택해서 플레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최신작이 아닌 출시된 지 시간이 좀 흐른 타이틀들이라 아쉬움이 남더군요.

 

 

W Hall 한편에는 W 파트너들의 스타일리시한 제품들이 유리관 안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PSP도 있더군요. 하지만 PSP-3005 버전이 아니라 PSP-2005 버전이더군요.

 

 

W Hall에는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외에도 화제의 신간을 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KT에서 운영하는 곳인 만큼 SHOW WIBRO 초고속 인터넷을 마음껏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SHOW Style Shop의 서비스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매일 12:00 ~ 21:00 (단, 일요일은 13:00~20:00)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매월 둘째주 일요일은 휴관이라고 하네요.

 

신촌에서 약속이 어긋나면 이곳 SHOW Style Shop을 찾아 책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 무료한 시간을 달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 같네요. 혹은 약속 장소를 이곳으로 골라 기다리면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Posted by 드림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