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으로2012. 10. 12. 17:43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빅히트 발매

 

-      RPG 팬들의 심금을 울린 명작 시리즈

-      호쾌함 넘치는 전투 시스템 탑재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PS3용 액션 RPG 게임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빅히트 10 19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빅히트는 하늘이 바다로 뒤덮인 세계, 에피네아를 무대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주인공, 아스벨 란트의 장대한 스토리가 전개되는 액션RPG. 2010 12월에 정식발매가 이루어져 수많은 RPG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전투 시스템에는 스타일을 바꾸어 가며 싸우는 스타일 시프트와 캐릭터의 고유 액션을 발동하는 액셀 모드가 도입되어 보다 속도감 넘치는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미래의 계보편스토리를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 또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namcobandaipartne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정보

발매 예정일: 20121019

퍼블리셔: NAMCO BANDAI Partners Korea Ltd,.

국내 배급: NAMCO BANDAI Partners Korea, Intralinks

기종: PS3

장르: RPG

저작권: ©いのまたむつみ ©2010 NAMCO BANDAI Games Inc.

 

 

Posted by 드림캐스트
Game reView2011. 1. 13. 21:32

[리뷰]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테일즈] 시리즈는 ‘반다이남코 게임즈’의 대표적인 RPG 게임으로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와 함께 10년을 넘게 시리즈를 이어오며 전통 일본식 RPG 게임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타이틀입니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는 [테일즈] 시리즈의 12번째 작품으로 2009년 12월에 Wii용으로 선행 발매되었다가 1년 후인 2010년 12월에 PS3를 통해 신규요소가 추가되고 그래픽과 시스템이 개선되어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로 다시 발매되었습니다.

 

 

-        게임특징

 

 

‘바람의 대륙’, ‘환몽전기 레다’,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브레인 파워드’ 등의 애니메이션과 [테일즈]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유명한 ‘이노마타 무츠미’가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의 캐릭터디자인을 담당해 수채화풍의 아름다운 캐릭터들이 3D화 되어 게임을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게임의 본편을 클리어 하면 반년 후의 스토리를 담은 ‘미래의 계보편’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계보편’에서는 액셀 모드가 새롭게 추가되어 액셀 스킬을 습득하면 전투 시에 액셀 게이지를 소비하여 캐릭터 고유의 특수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외에도 새로운 비오의가 추가 되었고 이렇게 추가된 스킬을 획득한 다음 그 데이터를 인계하면 본편에서도 액셀 모드와 새로운 비오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RPG 게임의 특성상 캐릭터들의 대사량이 많아서 게임의 진행과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대사를 이해해야만 플레이가 가능하죠. 그래서 일본어를 모르고서는 일본 RPG 게임을 플레이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에서는 복사용지 반만한 A5 크기의 대사집이 함께 제공되어 스토리의 이해를 돕고 있어 게임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주고 있습니다.

 

 

-        게임시스템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에서는 스타일 시프트라는 새로운 전투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스타일 시프트란 캐릭터마다 특징이 다른 2가지 전투 방법이 존재하는 것으로 아스벨의 경우 검을 사용하지 않고 칼집과 발로 좁은 공격 범위 안에서 빠르게 공격하는 태도술인 아츠 기와 검을 뽑아 넓은 공격 범위 안에서 강하게 공격하는 발도술인 버스트 기가 각각 존재합니다.

이러한 전투 방법은 상황에 따라 버튼을 이용해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전투 상황에 유용한 스타일로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전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서는 술과 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술은 주문을 외우느라 발동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강력한 공격이나 회복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기는 무기를 이용해 빠르게 공격하고 다른 기술들과 연계도 할 수 있는 것으로 메뉴 화면을 통해 플레이어가 원하는 위치에 4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술, 기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캐릭터에게 칭호를 장비하고 획득하고자 하는 술, 기의 랭크까지 스킬 포인트를 모으면 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전투와 여관 의뢰를 달성하여 스킬 포인트를 획득하여 술, 기를 늘려 보다 다채로운 전투를 펼칠 수 있게 됩니다.

 

 

 

, 기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칭호가 필요한데 칭호는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획득하게 되고 각 칭호마다 다른 스킬과 장비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칭호는 각 캐릭터마다 1개씩 장비할 수 있는데 마스터 랭크인 6단계까지 랭크업 시킬 수 있고 단계별로 랭크업이 될 때마다 스킬을 획득하거나 장비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스킬에는 술, 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 효과를 상승시키는 것, 캐릭터의 파라미터를 상승시키는 것 등 종류가 다양하고 한 번 습득한 스킬은 칭호를 변경해도 효과가 유지되기 때문에 다양한 칭호들을 랭크업 시켜 보다 다채로운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게임플레이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의 스토리는 크게 유년기와 청년기로 나뉘어집니다. 게임 초반부는 캐릭터들의 어린 시절인 유년기로 스토리의 배경과 주요 인물들의 관계, 게임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어 다소 지루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청년기에서는 다양한 게임시스템과 아이템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고 본격적인 게임을 진행해 나가게 되어 주인공인 ‘아스벨 란트’가 기억을 상실한 ‘소피’를 다시 만나 빼앗긴 영주의 지위를 되찾기 위한 모험의 과정을 펼쳐나가게 됩니다.

 

 

 

[테일즈] 시리즈만의 독특한 실시간 전투 시스템은 이번 작에서도 건재합니다. 전투시에는 일반적으로 체인 캐퍼를 소비하여 다양한 액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공격 버튼과 스틱 방향의 조합으로 체인 캐퍼를 소비하여 아츠 기를 발동하거나 미리 설정해둔 술기를 사용해 전투를 펼치게 됩니다.

 

또한 방어 시에도 버튼을 누르고 있는 시간에 따라 방어 상태가 변화하면서 다양한 효과가 발동되고 체인 캐퍼를 소비해 적의 공격을 빠르게 회피할 수 있으며 적을 공격하거나 방어하여 에레스 게이지를 모아 비오의를 사용하면 각 캐릭터마다 독특한 연출과 함께 보다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공격을 펼칠 수 있습니다.

 

 

 

듀얼라이즈를 활용하면 2가지 아이템을 합성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제작하기, 식재료를 이용해서 요리를 만들기, 무기나 방어구를 강화하기, 보석을 추출하기, 보석을 융합하기, 장비품을 개조하기 등이 가능하고 에레스팟에 요리를 장착하면 전투 중 해당 요리의 효과가 발생하고 소비 아이템을 장착하면 이동 중 아이템을 입수하게 되고 마도서를 장착하면 마도서의 효과가 발생하는 등 독특한 아이템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각 캐릭터들은 레벨과 장비하고 있는 아이템에 따라 능력치가 변하고 공격력, 방어력, 버스트 기의 공격력, 술 공격에 대한 방어력, 공격 명중률, 회피 능력 등 보다 세분화된 능력치를 통해 캐릭터들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코스튬 페이지에서는 캐릭터의 코스튬을 변경할 수 있고 장식품들을 부착할 수도 있어 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게임을 진행해 나갈 수도 있습니다.

 

전투 시 각 캐릭터의 행동은 작전을 통해 미리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작전에는 기본적인 행동 외에 아츠 기와 버스트 기의 발동빈도를 설정하거나 적을 공격하는 빈도를 설정할 수 있고 회복과 방어의 비율을 미리 조율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치며

 

 

[테일즈] 시리즈는 대표적인 일본 RPG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테일즈]만의 매력을 잘 계승해 나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다만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는 Wii용과 크게 다르지 않고 전작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보다도 그래픽이 다소 떨어지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HD화 되어 고해상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시스템이 개선되었으며 ‘미래의 계보편’ 등 새롭게 추가된 요소와 PSN을 통한 추가 컨텐츠들을 다운받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Wii용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가 국내에 정식 발매되지 못한 만큼 이번 PS3용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의 정식 발매는 그 의미가 남다른 것 같네요.


Posted by 드림캐스트
게임 속으로2010. 11. 25. 17:42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12월 2일 발매

 

-        이노마타 무츠미 씨가 그린 스케치가 담긴 자켓

-        캐릭터 복장 DLC와 PS3용 커스텀 테마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최고의 RPG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최신작 PS3용 액션 RPG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의 예약 판매를 11월 24일 ~ 12월 1일까지 진행하며, 12월 2일에 발매할 것이라 밝혔다. 초회판에는 모두 대사집이 동봉되며, 가격은 일반판이 59,000원이며 특전 구성품이 포함된 한정판이 64,000원이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는 완전판이라는 호칭에 걸맞게 수많은 요소로 무장하였다. 추가 캐릭터, 추가 스토리, 새로운 전투 시스템, 신규 술기와 비오의, 신규 의상, 각종 콜라보레이션 의상으로 같은 게임이면서도 완전히 다른 느낌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게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완벽 대사 공략집이 포함되어 있기에 부담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는 무대가 되는 삼국을 둘러싼 파란의 운명과 “자신의 신념을 지킨다”, “소중한 사람을 지킨다”는 사상이 그려진다. 전투 시스템은 “테일즈 오브” 시리즈 최초로 전황에 따라 공격 방법을 임의로 변경할 수 있는 “스타일 시프트 리니어모션 배틀 시스템”을 채용하였다. 캐릭터마다 다른 고유 무기를 다른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즐기기 쉬워졌고, 파고들 요소도 풍부한 새로운 시스템을 다수 탑재하였다. 다양한 공격 방법으로 전투가 펼쳐지며, 전술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고 한다.

 

 예약 특전으로는 일본과 동일한 구성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총 3가지 호화 특전으로 첫 번째는 본편 캐릭터들의 성우들이 녹음한 스페셜 스킷 드라마 ‘지키고 싶은 다운로드 컨텐츠’ 드라마틱 DVD. 두 번째는 주인공 아스벨 역의 성우를 담당한 사쿠라이 다카히로 씨의 스페셜 메시지. 마지막 세 번째는 프로모션 영상집이다. 또한, 이 모든 예약 판매 특전이 담겨져 있는 DVD 자켓에는 본편의 캐릭터를 디자인 한 이노마타 무츠미 씨가 직접 그린 캐릭터 일러스트가 사인과 함께 겉표지, 뒷표지, 내지에 각각 삽입되어 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데스티니2’의 의상칭호를 입수할 프로덕트 코드가 동봉되어 아스벨, 소피, 리처드를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데스티니2’의 카일, 루티, 쥬다스의 의상으로 변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리즈 최초 PS3의 스페셜 커스텀 테마를 입수할 수 있는 프로덕트 코드 또한 제공된다.  PS3를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로 수놓을 수 있는 커스텀 테마는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특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특징

 

그래픽의 HD화

그래픽은 HD 퀄리티에 대응하여 선명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요소 대폭 추가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추가 에피소드인 ‘미래의 계보편’을 포함하여 다양한 콜라보레이션과 코스튬 등이 준비되어 있다.

 

신규 술기와 비오의

전투 중 2가지 스타일을 바꾸어 가며 싸우는 스타일 시프트로 주목을 모았던 전투 시스템에도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다. 그 중 하나는 신규 술기와 비오의이다. 물론 컷인도 전부 새롭게 추가되었다.

 

신규 전투 시스템

전투 중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발동되는 액셀 모드! 이것은 각 캐릭터마다 전용 액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캐릭터 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능력으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제품정보

발매예정일 :  201012월 2일

퍼블리셔 : NAMCO BANDAI Partners Korea Ltd..

국내 배급 : NAMCO BANDAI Partners Korea, Intralinks

기종 : PS3

장르 : 지키는 힘을 깨닫는 RPG

가격 : 일반판 - 59,000원 / 한정판 – 64,000원

 

저작권: (C)いのまたむつみ(C)2010 NAMCO BANDAI Games Inc.

 

 


Posted by 드림캐스트
게임 속으로2010. 11. 23. 17:20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12월 2일 발매

 

-        PS3 버전에 추가된 신규 요소 소개

-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배포 준비 중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최고의 RPG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최신작 PS3용 액션 RPG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를 12월 2일 발매할 예정이라 밝혔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HD화 되어 그래픽을 일신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규 요소도 대폭 추가되어 완벽한 버전으로 재탄생하여 PS3로 돌아온 액션 RPG이다.

 

현재까지 확정된 신규 요소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게임 본편을 클리어 하면 그로부터 반년 후의 스토리를 그린 ‘미래의 계보편’이 등장한다. 본편 종료 후의 의문에 대한 답이 담긴 내용으로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으며, 추가 수록된 음성은 대본으로 3권 분량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여기서는 소피가 매우 중요한 존재가 되어 새로운 복장으로 등장하며, 본편에서 잠깐 동안만 동료가 되었던 리처드도 새로운 복장으로 등장하여 함께 한다. 이 복장들은 모두 이노마타 무츠미 씨가 직접 그렸다고 한다.

 

또한, ‘미래의 계보편’에는 리틀 퀸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도 추가되었는데, 소피에게 접근을 시도하여 더욱 깊은 의문을 남긴다. 이 캐릭터 또한 이노마타 무츠미 씨가 직접 그린 캐릭터이다.

 

 캐릭터별로 새로운 술기와 비오의 또한 추가되었다. 현재까지 공개된 바로는 아스벨, 소피, 세리아 반즈, 리처드, 말릭 시저스 등 주요 캐릭터들은 모두 해당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코드기어스 반역의 루루슈 R2’의 주인공 복장을 다운받을 수 있는 DLC와 ‘어디서나 함께’의 토로 복장, 보컬로이드의 ‘하츠네 미쿠’ 복장 등의 콜라보레이션이 있다. 캐릭터별로 장착 가능한 장식도 추가되었으며, DLC 기념일에는 그루비 채트가 배포되어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나리키리 칭호가 추가되어 다른 파티 멤버로도 변신하여 전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특징

 

그래픽의 HD화

그래픽은 HD 퀄리티에 대응하여 선명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요소 대폭 추가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추가 에피소드인 ‘미래의 계보편’을 포함하여 다양한 콜라보레이션과 코스튬 등이 준비되어 있다.

 

신규 술기와 비오의

전투 중 2가지 스타일을 바꾸어 가며 싸우는 스타일 시프트로 주목을 모았던 전투 시스템에도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다. 그 중 하나는 신규 술기와 비오의이다. 물론 컷인도 전부 새롭게 추가되었다.

 

신규 전투 시스템

전투 중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발동되는 액셀 모드! 이것은 각 캐릭터마다 전용 액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캐릭터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능력으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제품정보

발매예정일 :  201012월 2일

퍼블리셔 : NAMCO BANDAI Partners Korea Ltd..

국내 배급 : NAMCO BANDAI Partners Korea, Intralinks

기종 : PS3

장르 : 지키는 힘을 깨닫는 RPG

 

저작권: C)いのまたむつみ(C)2010 NAMCO BANDAI Games Inc.

 

 


Posted by 드림캐스트
게임 속으로2010. 11. 19. 17:11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발매 예정

 

-        다채로운 신규 요소로 무장하여 재탄생

-        HD로 진화한 아름다운 그래픽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최고의 인기 타이틀인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최신작 PS3용 액션 RPG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를 12월 중에 발매할 예정이라 밝혔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Wii 버전으로 선행 발매되었던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고 시스템과 그래픽을 대폭 개선하여 PS3 독점으로 발매되는 액션 RPG 이다.

 

<스토리>

하늘이 바다로 덮인 세계, 에피네아

 

그곳은 휘석(크리아스)라는 물질에 포함된 원소(에레스)를 사용한 문명이 번영을 누리고, 3개의 국가(윈들, 스트라타, 펜델)가 서로의 국력을 견제하며 공존하고 있었다.

 

윈들의 국경 부근, 란트의 거리에서는 영주 아스톤의 장남이자 명랑하며 쾌할한 소년 아스벨 란트가 소꿉친구와 둘도 없는 친구들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는 “강해지고 싶다”는 일념으로 왕도의 기사양성학교로 입학을 결심했다.

 

그리고 사건으로부터 7년 후…

 

18세가 된 아스벨은  어엿한 검사로 성장한다. 기사를 꿈꾸던 아스벨은 부친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어쩔 수 없이 란트 영주의 지위를 계승하게 된다.

 

친구와의 재회, 그리고 이별... 이웃 나라에서 온 누군가에게 영주의 자리를 빼앗기는데…

 

 

12월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본 타이틀은 스토리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래픽도 일신되었다. 게다가 PS3 버전에는 독점 추가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본편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특징

 

그래픽의 HD화

그래픽은 HD 퀄리티에 대응하여 선명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요소 대폭 추가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추가 에피소드인 ‘미래의 계보편’을 포함하여 다양한 콜라보레이션과 코스튬 등이 준비되어 있다.

 

신규 술기와 비오의

전투 중 2가지 스타일을 바꾸어 가며 싸우는 스타일 시프트로 주목을 모았던 전투 시스템에도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다. 그 중 하나는 신규 술기와 비오의이다. 물론 컷인도 전부 새롭게 추가되었다.

 

신규 전투 시스템

전투 중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발동되는 액셀 모드! 이것은 각 캐릭터마다 전용 액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캐릭터 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능력으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제품정보

발매예정일 :  201012월

퍼블리셔 : NAMCO BANDAI Partners Korea Ltd..

국내 배급 : NAMCO BANDAI Partners Korea, Intralinks

기종 : PS3

장르 : 지키는 힘을 깨닫는 RPG

 

저작권: C)いのまたむつみ(C)2010 NAMCO BANDAI Games Inc.[1] 

 

 


Posted by 드림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