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으로2017. 2. 24. 22:59

 

Tom Clancy’s Ghost Recon®Wildlands 오픈 베타 테스트 실시

-      오픈 베타 테스트에 몬투욕 지역이 새롭게 추가!

-      신규 지역에서 인증샷 촬영해 이벤트 응모하고 게임 받자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하여 37일 발매 예정인 PlayStation®4, Xbox one, PC용 밀리터리 TPS게임 “Tom Clancy’s Ghost Recon®Wildlands(이하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의 오픈 베타 테스트 및 이벤트 정보를 공개했다.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는 부패한 정부와 마약 연합에 의한 위협으로 인해 피폐해진 볼리비아를 무대로 한 밀리터리 TP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미국 최고의 특수부대 고스트가 되어 세계를 위협하는 마약 연합의 악행을 근절하고 그들의 조직을 무너뜨려야 한다.

 

오픈 베타 테스트는 223() 오후 8시부터 227() 오후 8시까지 진행하며, 몬투욕 지역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223()부터 32()까지 플레이 도중 몬투욕 지역을 방문하여 플레이어의 모습이 잘 보이도록 촬영한 인증샷을 이메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blog.naver.com/intralinks/2209419339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www.intragames.co.kr) 또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정보

발매 예정일: 201737

해외 배급 : Ubisoft

국내 배급: Intragames

기종: PlayStation®4, Xbox one, PC

장르: 밀리터리 TPS

 

저작권:

About Ubisoft

Ubisoft is a leading creator, publisher and distributor of interactive entertainment and services, with a rich portfolio of world-renowned brands, including Assassin’s Creed, Just Dance, Watch_Dogs, Tom Clancy’s video game series, Rayman and Far Cry. The teams throughout Ubisoft’s worldwide network of studios and business offices are committed to delivering original and memorable gaming experiences across all popular platforms, including consoles, mobile phones, tablets and PCs. For the 2015-16 fiscal year, Ubisoft generated sales of €1.394 billion. To learn more, please visit www.ubisoftgroup.com.

 

© 2017 Ubisoft Entertainment. All Rights Reserved. Tom Clancy’s Ghost Recon the Soldier Icon, Ubisoft, and the Ubisoft logo are trademarks of Ubisoft Entertainment in the US and/or other countries.

 

 

 

Posted by 드림캐스트
게임 속으로2011. 12. 29. 13:10

[서든어택2]가 아닌 [S2 온라인]으로 돌아온 백승훈 사단

 

 

CJ E&M 넷마블에서 지스타 2011’에서 공개해 기대를 모았던 새로운 FPS 게임인 [S2 온라인]이 사전 예고 없이 지난 7일부터 오픈베타에 돌입하였습니다.

 

 

 

넷마블에서는 이미 [서든어택], [스페셜포스2],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을 서비스 하면서 FPS 장르에 강한 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S2 온라인]을 통해 그간의 노하우를 집대성하고 대중적인 요소를 갖춰 친숙한 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나는 백승훈>

 

[S2 온라인]은 이미 [서든어택]을 통해 FPS 게임 대중화에 성공을 거둔 CJ 게임 랩의 백승훈본부장이 핵심 개발자들과 함께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FPS 신작 게임인 만큼 개발부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었죠.

 

 

 

기존의 FPS 게임들이 군대간의 전쟁을 소재로 하고 있는 반면 [S2 온라인]은 도심에서 펼쳐지는 갱스터와 경찰간의 대결을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 별로 머리, 상의, 하의, 액세서리 등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다양한 코스튬을 통해 플레이어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주무기, 보조무기, 근접무기, 투척무기를 비롯해 기본적으로 17가지의 무기가 등장하며 보유한 총기는 상점에서 도트사이트, 소음기, 플래쉬, 색상패턴의 파츠를 구입해 개조가 가능합니다.

 

 

 

항구의 물류 창고, 변두리 마을, 화물선을 배경으로 데스 매치를 펼치거나 마약 보관장소에 폭탄을 설치하는 미션, 갱스터들의 비밀 자금을 탈취하는 미션, 기동 타격대의 기습 작전이 펼쳐지는 라운드 매치, 암살미션, 인질구출, 쟁탈전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S2 온라인]의 경쾌한 게임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태원 프리덤등의 경쾌한 음악으로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UV(유세윤, 뮤지)를 메인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오픈베타와 함께 UV를 내세운 이벤트들도 진행 중입니다. 출석만 하면 1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무조건 지급하고 특정 시간대에 경험치를 2배로 높여주는 신속히 받아가라(http://s2.netmarble.net/event/20111206_attend/_html/index.asp)’ 이벤트와 친구, 클랜, PC방 그룹으로 나눠 매일 선착순 2000명에게 PC방 무료 이용권과 선착순 1만 팀에게 넷마블 캐쉬 1천원을 지급하는 신속히 헤쳐모여(http://s2.netmarble.net/event/20111206_BIG3EVENT/_html/index.asp#) 이벤트 등도 진행 중입니다.



[S2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전국 주요 도시별로 구분된 클랜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게시판을 통해 클랜원을 모집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클랜만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은 클랜에 직접 참여하고 이벤트에도 응모해 보세요.



[S2
온라인][서든어택]의 개발진들이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FPS 게임인 만큼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최근에 출시된 [배틀필드 3], [콜 오브 듀티 : 모던워페어 3]를 즐겁게 즐긴 후라 그런지 그래픽, 타격감 등은 6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치고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대중화를 너무 염두해 둔건지 [서든어택]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느낌도 들더군요. 게임의 빠른 전개는 매력적이었지만 맵이 작아 스나이퍼 라이플보다는 샷건이 다소 유리하고 전술적인 접근이 어려운 부분은 아쉽더군요. 그래도 갱스터라는 새로운 소재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총기 개조 등의 시스템을 선보이는 만큼 이번 겨울방학 시즌에서 유저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궁금하네요.



<OBT 영상>

 


Posted by 드림캐스트
Game reView2011. 4. 13. 19:01

[온라인] 레전드 오브 블러드, 프리 오픈베타 실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캐주얼 MMORPG 장르의 게임들을 선보였던 넥슨이 EXC 게임즈를 통해 새롭게 정통 MMORPG 게임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캐릭터를 생성해야만 합니다. 캐릭터 생성 시 선택할 수 있는 클래스는 휴먼 종족의 전사인 워리어, 여신을 섬기는 휴먼 종족의 귀족인 로드, 다크엘프 종족의 전사인 레인저 중에 한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고 능력치가 다른 3가지 타입 중에 플레이어가 원하는 타입과 성별을 선택해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는 레벨에 따라 체력(HP), 마나(MP), 방어력(AC), 무게수치(We), 마법저항(MR), 성향(Kar)이 수치로 나타나며 자주 이용하게 되는 정보, 퀘스트, 스킬, 인벤토리, 옵션 등의 아이콘은 화면 하단에 별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퀵슬롯 창에 스킬이나 아이템들을 드래그해 놓으면 전투시에 해당 단축키를 눌러 스킬과 아이템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 하단의 미니맵을 통해 캐릭터의 위치와 주변 지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채팅 창을 이용해 대화를 통해 정보를 획득하거나 연합, 길드, 파티 등 성격에 따라 보다 다채롭게 채팅 활용이 가능합니다.

 

 

 

전투시에는 몬스터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몬스터 이름 색상의 진하기 정도로 레벨의 차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를 지정하고 마우스를 더블 클릭하거나 공격버튼을 누르면 무기를 사용해 근거리나 원거리 공격을 펼칠 수 있고 스킬이나 마법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몬스터를 쓰러트리면 경험치와 아이템,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지만 레벨 10 이상에서 사망하면 경험치의 일정량이 손실되고 누적되면 레벨이 하락하게 되니 이름 색상이 진한 몬스터와의 전투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전드 오브 블러드]에는 레벨에 따른 다양한 퀘스트들이 존재합니다. 레벨이 낮은 게임 초반에는 의뢰게시판에 등록된 몇 가지 퀘스트 중에 선택하여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전투를 통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고 퀘스트를 완료하고 의뢰인에게 보고하면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추가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레벨이 7 이상 되면 제작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고 레벨 8 이상이 되면 특수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10 레벨마다 종족 특성 퀘스트, 15 레벨마다 직업 특성 퀘스트가 발생해 보다 다채로운 퀘스트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초반인 12레벨까지는 헤이스트사를 통해 공격 및 이동속도가 일정시간 동안 증가하는 헤이스트 버프를 헤이스트사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치료사를 통해 HP MP를 무료로 회복할 수 있어 게임 초반을 진행하는데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변신술사를 통해 폴리모프 마법을 부탁하면 일정시간 동안 강력한 몬스터로 변신이 가능하고 장인을 통해서는 다양한 아이템 제작을 부탁할 수 있으며 순간이동사에게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워프를 통해 원하는 곳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엘덴마을의 선착장을 이용하면 페도라 대륙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9 레벨 이하는 선착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페도라 대륙에 도착하면 문게이트를 통해 실피넨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오르막길을 지나 휴렌마을에 입성할 수 있어 보다 넓은 대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은 각 클래스마다 특성을 가진 다양한 아이템들이 등장합니다. 무기에는 도검, 중검, 대검, , 둔기, 지팡이 등이 등장하고 방어구에는 투구, 속옷, 상의, 하의, 장갑, 신발, 방패, 오브 등이 등장하며 액세서리로는 목걸이, 반지 등을 획득해 캐릭터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몬스터들은 초원, 해안, 숲 등 지역에 따라 다른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몬스터마다 드랍 아이템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해당 아이템을 지닌 몬스터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레전드 오브 블러드(LOB)] 오픈베타를 통해 플레이 해본 바로는 [리니지] 3D 게임으로 다시 즐겨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서버가 좀 불안하고 자잘한 버그들이 눈에 띄며 몬스터들보다 캐릭터들이 더 많아 몬스터를 찾아 헤매게 되고 전투시 몬스터를 마지막에 쓰러트린 캐릭터만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낮은 레벨에서는 열심히 전투를 해도 고레벨의 다른 유저가 몬스터를 한방에 쓰러트려 버리면 경험치를 전혀 획득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더군요.

 

그래도 정통 MMORPG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은 만큼 예전 추억을 되새기며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오픈베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들도 함께 진행 중이니 이번 기회에 정통 MMORPG의 매력을 경험해 보세요.

 

 


Posted by 드림캐스트
eXhiBiTion2010. 7. 28. 02:51

[후기] 스타크래프트2 런칭 전야제 벙커파티

 

12년이 흘러 드디어 스타크래프트2가 국내에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그간 베타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베타 테스트 참여권이 고가에 거래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해서 스타크래프트2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죠.

거리의 버스, 광고판, 신문, TV, 심지어 비행기에까지 광고를 실어 기대감을 증폭시켰던 스타크래프트2였는데 발매를 기념해 26일 저녁 스타크래프트2 런칭 전야제 벙커파티가 열렸습니다.

 

 

전야제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Platoon 쿤스트할레에서 열렸습니다.

 

 

 

저녁 7시부터 입장이 가능했는데 좀 늦게 도착했는데도 입장하려는 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더군요. 전야제 파티 초대에 당첨된 분들은 동반 1인과 함께 입장이 가능했는데 안에서 맥주를 무료로 제공하다 보니 미성년자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검사하더군요. 사전에 동반인도 신분증을 꼭 지참하라는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게 좀 아쉽네요.

 

 

 

당첨 확인을 거쳐 입장권, 주변기기 홍보물, 경품 응모권을 받아 들고 쿤스트할레에 들어섰습니다. 역시 카스 맥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더군요. 그 외 다른 술이나 음료, , 바비큐는 별도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바비큐는 4천원으로 우주별미 울트라리스트 바비큐를 판매하고 있어 스타크래프트 파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벽에는 테란의 순양전함인 배틀크루저가 날아다니고 있고 반대편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개발자들이 직접 사인을 해주고 있었는데 직접 사인을 받기 위해 많은 게이머들이 줄을 서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2층에는 블리자드 스토어가 마련되어 있어 스타크래프트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관련 상품들을 직접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각종 피규어, WOW 전용 마우스, 헤드셋, 가방, 티셔츠 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군요. 마린 스태츄의 실물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블리자드의 연대기, 스타크래프트2 포스터 등으로 여기저기서 스타크래프트 파티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고 별도의 시연대도 마련되어 있어 스타크래프트2를 직접 플레이 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웹진이나 기자 분들에게는 3층에 별도 룸이 제공되고 있었고 블리자드 관계자 분들인지 외국인들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 9시 반, 한정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북아시아 본부 대표가 무대에 올라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의 개발자인 존 하이네키, 마이클 길마틴, 알랜 다비리, 앨렌 딜링도 무대에 함께 올라 국내 정식 발매를 축하해 주더군요.

 

 

 

이어서 10년 전인 2000년 온 게임넷 스타리그 왕중왕전에서 대결을 펼쳤던 파란눈의 전사 기욤 패트리와 살아있는 히드라 국기봉선수의 이벤트 매치가 펼쳐졌습니다.

 

 

 

10년 전에는 5 3 2패로 기욤패트리 선수가 우승을 했었죠. 그리고 10년이 흘러 스타크래프트2로 다시 만난 두 선수, 첫번째 대결에서 국기봉 선수는 저그를 선택하고 기욤 패트리 선수는 프로토스를 선택했는데 기욤 패트리 선수가 손쉽게 첫판을 승리했습니다.

 

 

 

이어진 경기에서 국기봉 선수는 주종족인 프로토스를 선택해 2연승을 거둬 다시 열린 이벤트 매치에서는 3 2 1패로 국기봉 선수가 승리하였습니다. 대형화면을 통해 두 선수의 대결을 보니 재미있더군요.

 

 

 

경기가 끝나고 경품 추첨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추첨을 통해 블리자드 노트북용 백팩,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 키보드, 게이밍 헤드셋, NVIDIA 460 그래픽 카드를 증정하더군요. 근데 당첨자가 일찍 집에 갔는지 현장에 없어서 계속 다시 추첨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사장이 무대에 올라 자사의 그래픽 카드 홍보와 함께 추첨을 통해 그래픽 카드를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비트박스 은준, 리쌍의 미니콘서트 공연이 이어졌는데 막차 시간 때문에 아쉽게도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기대하던 게임의 발매와 함께 벙커 파티도 함께 진행되어 즐거웠는데 참석 인원도 많고 파티현장이 너무 더워서 편하게 파티를 즐기진 못했던 거 같네요.

더빙을 진행한 성우 분들도 참석했는데 별도 소개가 없었던 점도 아쉬움으로 남네요.

 

현재 스타크래프트2는 오픈 베타 기간으로 배틀넷 계정이 있으면 싱글, 멀티 플레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공개서비스 이후에는 국내 시장에서는 평생 서비스 이용권(69천원), 일정액(2천원), 월정액(99백원) 방식으로 제공되고, 와우(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이용자는 스타2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테란 종족에 한정되긴 하지만 오픈 베타 기간을 이용해서 스타크래프트2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드림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