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0. 11. 17. 16:12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 예정

 

-        마인의 세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

-        특전 아트워크가 삽입된 2011년 탁상 달력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어둠에 침식당한 왕국에서의 모험을 그린 PS3/XBOX360용 기믹 액션 어드벤쳐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의 예약 판매를 11월 17일 ~ 11월 22일까지 진행하며, 11월 23일 발매할 것이라 밝혔다.

 

작은 체구의 날렵한 도적 청년과 큰 덩치와 강력한 힘, 그리고 불가사의한 능력을 가진 마인이 만나 어둠에 잠식당한 왕국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주인공인 도적 청년은 선천적으로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으며 누구도 그의 출생을 알지 못한다. 다만 인가가 없는 외딴 숲에서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을 뿐이다. 또 다른 주인공 마인은 어둠에 잠식당한 왕국의 성 어느 감옥에 100년간 갇혀 있었다. 그리고 도적 청년과 만났을 때는 기억과 힘을 모두 잃어버린 상태였다.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의 주인공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도적 청년은 공격에는 취약하지만 재빠르고 은밀한 행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은닉 상태로 이동하여 적을 암살할 수도 있으며, 돌을 던져 적의 주의를 끌어 마인을 돕거나 장치를 작동시킬 수도 있다. 또한, 마인은 여행을 통해 잃어버린 4가지 능력을 되찾아가며, 이 능력들은 적을 처치하거나 장치를 작동시키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이 둘의 협력은 게임을 진행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요소이다. 이는 비단 퍼즐 해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특정 조건을 만족한다면 서로 개별 행동을 할 때보다 더욱 강력한 공격으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도 있다. 이러한 연계 능력은 마인의 능력별로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의 세계에는 다양한 암흑의 병사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암흑 그 자체이며 검은 몸통에 끈적이는 물질로 세계를 오염시키며 주인공의 앞을 가로 막는다. 암흑의 병사는 검을 들고 무리 지어 공격하는 타입, 냄새로 주인공을 추적하는 타입,  밤에만 출현하는 타입, 마인의 후방을 노려 공격하는 타입 등 다양하다.

 

그리고 월드맵은 여러 개의 구역과 그것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지역은 독자적인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아름답고 몽환적인 세계를 표현한다. 모든 맵은 심리스로 로딩이 없으며 하나로 연결된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게 될 것이다.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은 11월 23일 자막 한글화 하여 정식 발매되며, 예약 판매 특전으로는 특전 아트워크가 삽입된 2011년 캐릭터 탁상 달력을 제공하며, 수량은 한정되어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특징

 

▼ 기묘한 콤비 결성

강력한 몬스터와 협력하여 어둠의 군단을 물리치고 다양한 퍼즐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라.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다

괴물, 퍼즐, 모험으로 가득한 타락한 왕국을 탐험하라.

 

▼ 다양한 게임 플레이

은신과 퍼즐, 지형과 전투가 적절히 조합된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설적인 개발자 참여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장이 판매되고 언론에서도 극찬을 받았던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과 스트리트 파이터2 시리즈를 제작한 오카모토 요시키가 감수를 맡았다.

 

 

제품정보

발매예정일 :  201011월 23일

퍼블리셔 : NAMCO BANDAI Partners Korea Ltd..

국내 배급 : NAMCO BANDAI Partners Korea, Intralinks

기종 : PS3/XBOX360

장르 : 기믹 액션 어드벤쳐

 

권리 표기 : MAJIN AND THE FORSAKEN KINGDOM™ & © 2010 NAMCO BANDAI Games Inc. All rights reserved.

 


Posted by 드림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