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 한국어판 타이틀 사전 시연회 개최

 

인트라게임즈, 한국어판 타이틀 사전 시연회 개최

-      최신 한국어판 타이틀을 누구보다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

-      푸짐한 경품이 걸려있는 이벤트 실시 예정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와 협력하여 용산 전자상가 소재의 PlayStation® Zone에서 발매를 앞두고 있는 한국어판 게임 타이틀 4종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시연 타이틀은 G-SATR 2015에서 방문객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모았던 스파이크 춘 소프트의 PlayStation®Vita 전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E”이다. 본 게임은 잔혹함과 코믹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표현 방식과 충격적인 스토리,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확성기형 해킹총을 이용해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는 코토다마라는 프로그램 코드를 적재적소에 사용하여 주인공들을 쫓아오는 거대한 절망과 맞서 싸워야만 한다.

 

 두 번째 시연 타이틀은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PlayStation®4 전용 RPG “마녀와 백기병 Revival”이다. 늪의 마녀 메타리카는 세상을 늪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전설의 마신 ‘백기병’을 소환하고, 백기병을 통해 처음으로 바깥 세상을 접하게 되면서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무기 조합을 이용한 콤보 시스템과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연성 시스템, 그리고 메타리카를 조작할 수 있는 ‘환영의 탑’ 등 한층 파워 업한 RPG를 만나볼 수 있다.

 

 세 번째 시연 타이틀은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PlayStation®Vita 전용 밤길탐색 어드벤처 게임 “요마와리: 떠도는 밤”이다. 어느 날 산책을 하다가 애완견 ‘뽀로’를 잃어버리게 된 소녀. 소녀의 언니는 혼자 돌아온 모습을 보고 집을 나서게 되고, 홀로 남은 소녀는 언니와 애완견을 찾아 밤거리를 헤매게 된다. 하지만 낮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른 기괴한 밤거리, 과연 소녀는 목숨을 위협하는 공포를 극복하고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까.

 

 네 번째 시연 타이틀은 크레이지 몽키 스튜디오의 PlayStation®4 전용 액션 게임 “건즈, 고어 & 카놀리”이다. 보스의 명령으로 중요 인물을 찾기 위해 깡패촌을 찾은 마피아 행동대장 ‘비니 카놀리’는 앞을 가로막는 좀비들과 라이벌 깡패들, 군인들을 해치우며 전진하게 된다. 호쾌한 액션과 뛰어난 그래픽 표현, 빠른 템포의 게임 플레이가 특징이며, 다운로드 전용 게임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시연은 11월 28일(토) 11:00 ~ 16:30까지 진행하며, 입장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누구든지 현장을 방문하여 한국어판 게임을 사전에 시연해볼 수 있다. 기타 이벤트는 아래의 시간표대로 운영된다.

 

12:00 ~ 12:30 ‘건즈, 고어 & 카놀리’ 대전 이벤트(사전신청)

14:00 ~ 14:30 ‘마녀와 백기병 Revival’ OX 퀴즈 이벤트(현장 체류자 대상)

16:00 ~ 16:30 경품 추천 이벤트(현장 체류자 대상)

※    이벤트 일정은 현장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의 알람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상기 이벤트의 경품으로는 고급 게이밍 헤드셋과 최신 게임 타이틀, PSN 바우처 코드(5,000원 ~ 50,000원)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현장에서 실시되는 설문조사에 응모한 인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추첨을 진행하여 추가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www.intragames.co.kr) 또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 모바일 앱(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tra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