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으로2013. 5. 8. 23:10

 

METRO: LAST LIGHT 예약판매 실시

 

-      포스트 어포칼립스 세계관의 치열한 서바이벌 게임

-       Ranger Mode DLC 초회판 구매자 전원에게 증정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균)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2013 5 17일에 발매하는 PS3, Xbox360, PCFPS 게임 METRO: LAST LIGHT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의 예약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핵전쟁의 영향으로 지하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생존기를 그린 서바이벌 호러 FPS 게임으로, 메트로 2033(Metro 2033)의 후속작이다. 모스크바의 지하철을 중심으로 세력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생존을 건 투쟁의 역사가 매일 같이 되풀이되고 있다. 과연 인간들은 방사능과 돌연변이, 그리고 전쟁이 가득한 세계에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플레이어는 총기를 커스터마이즈하고 곳곳에 숨겨져 있는 보급품들을 찾아내어 온갖 위협이 가득한 세계에서 자신의 생존과 인류의 미래를 건 투쟁에 몸을 던져야 한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 D6 벙커를 둘러싼 적들의 음모를 분쇄하고 검은 존재의 비밀을 밝혀내는 것이 인류를 구원할 열쇠가 될 것이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5 9일부터 5 15일까지 선주문 판매를 진행하며, Ranger Mode DLC를 초회 특전으로 증정한다. Ranger Mode는 게임 화면에 HUD를 표시하지 않고 탄약과 방독면 필터가 크게 제한될 뿐 아니라 전투의 난이도가 상승하는 베테랑 게이머를 위한 특별한 모드이다. 이 모드를 완료한 게이머에게는 Russian AKSU를 비롯한 레인저 전용 장비들을 장비할 수 있고, 게임 초반에 화폐로 사용 가능한 탄환 100발이 추가로 지급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www.intralinks.co.kr) 및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intralinks) 또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http://www.namcobandaipartne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n  게임의 주요특징

       모든 게임들을 통틀어 가장 흥미로운 세계관 중 하나인 모스크바 지하철 터널의 종말 이후 세계를 탐험하라!

 

       치명적인 적들인 인간과 돌연변이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제 무기 공장에서 격렬한 전투를 경험하고 은신 기능을 이용해 어둠 속에서 적들을 공격하라

 

       모든 탄환을 사용하고 모든 숨결을 느끼며, 밀실 공포를 경험하게 하는 생존 호러와 FPS가 혼합된 게임 플레이!

 

       놀라운 광원 및 물리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더욱 발전된 기술로 콘솔과 PC에서 새로운 그래픽을 제시한다!

 


 

제품정보

발매 예정일: 2013517

퍼블리셔: NAMCO BANDAI Partners Korea Ltd,.

국내 배급: NAMCO BANDAI Partners Korea, INTRAGAMES

기종: PS3, Xbox360, PC

장르: FPS

권리표기: Copyright 2013 and Published by Koch Media GmbH.

Deep Silver is a division of Koch Media GmbH, Gewerbegebiet 1, 6604 Hofen, Austria.

Developed by 4A Games. 4A Games Limited and their respective logo are trademarks of 4A Games Limited.

Metro: Last Light” is inspired by the novels “Metro 2033” and “Metro 2035” by Dmitry Glukhovsky.

All other trademarks, logos and copyrights ar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owners.

 

 

 

 

 

 

 

 

 

 

 

 

 

 

 

Posted by 드림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