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마녀와 백기병 Revival, 예약판매 일정

 

‘마녀와 백기병 Revival’, 예약판매 일정 공개

-       한국 전용 특전, 콜라보레이션 타로카드 + 원화가 스케치 카드

-       일반판 예약특전으로 ‘PlayStation®4 커스텀 테마’와 ‘OST’ 증정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대표 니이카와 소헤이)와 협력하여 PlayStation®4전용 다크판타지 액션RPG “마녀와 백기병 Revival”의 12월 11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마녀와 백기병 Revival”은 늪의 마녀 ‘메타리카’라는 강력한 다크 히어로와 그녀에게 소환 당해 강제 계약을 맺게 된 전설의 마신 ‘백기병’을 비롯한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스토리가 인상적인 액션RPG이다. 그 외에도 유니크한 전투 시스템과 액션성을 강조한 게임 플레이와 매력적인 파고들기 요소들이 플레이어를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특유의 다크 판타지 속으로 인도할 것이다.

 

한편, “마녀와 백기병 Revival”은 11/28(토) 열렸던 선행 체험회에서 4대의 PlayStation®4를 이용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특히,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게임에 대한 만족도가 74.6%로 확인되었으며, 인트라게임즈의 차기 라인업 가운데 구입을 희망하는 게임 중 다른 대작 게임들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여 그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예약판매는 12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 오리지널 한정판은 다음과 같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1.     한정판 전용 아웃박스

2.     스페셜 일러스트 디자인 캘린더(2016년)

3.     델로스 작가와 하라다 타케히토의 콜라보레이션 타로카드(22매)

4.     하라다 타케히토의 스페셜 스케치 카드(8매)

5.     풀컬러 아트북(50P)

6.     ‘마녀와 백기병 Revival’의 PlayStation®4 전용 커스텀 테마

7.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2매)

 

한정판 구성품 ‘타로카드’는 국내 아티스트 ‘델로스’(http://www.grafolio.com/delos)와 니폰이치를 대표하는 캐릭터 디자이너 ‘하라다 타케히토’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로 구성되어 있다. 감수성이 풍부한 그림 표현과 몽환적인 느낌의 채색으로 타로카드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추가 특전으로 하라다 타케히토의 스페셜 스케치 카드 8장이 타로카드 세트에 동봉된다.

 

일반판 예약특전으로 일본에서 유료판매 중인 ‘PlayStation®4 전용 커스텀 테마’와 게임 특유의 몽환적인 음악들을 수록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증정하며, 이는 한정판의 구성품과 동일한 사양의 특전이다. 또한, 일본과 동일한 ‘메타리카의 검’ DLC가 초회특전으로 제공된다. 예약판매에 관한 상세한 안내는 예약판매전문커뮤니티 예판넷(http://yepan.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www.intragames.co.kr) 또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 모바일 앱(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tra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정보

발매 예정일:  2015년 12월 11일

플랫폼 : PlayStation®4

해외 퍼블리셔 : Nippon Ichi Software

국내 퍼블리셔 : Intragames

장르: 다크판타지 액션게임

 

저작권: ©2013-2015 Nippon Ichi Software, Inc.

©2015 Intragames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