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그녀들의 SNG ‘아쿠아빌리지’런칭 유저 대상 특별 한정판 아이템 헌정!

- 런칭 시기 아쿠아빌리지를 선택한 유저들에게 보답으로 특별 한정판 아이템 헌정

- 런칭 이후부터 오는 8월 12일 자정까지 아쿠아빌리지를 5 레벨 이상 플레이한 모든 유저 대상

바른손크리에이티브(대표 최종신)는 모바일 소셜네트워크 게임 (이하 SNG) 쿨한 그녀들의 SNG ‘아쿠아빌리지’의 런칭 시기 초기 유저들을 대상으로 특별 제작한 한정판 아이템을 헌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0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런칭한 ‘아쿠아빌리지’는 초기 플레이에 참여한 유저들로부터 중독성 강한 인상적인 소셜 플레이와 귀여운 200여 가지의 바다 생물을 키우는 재미, 그리고 자신만의 아쿠아빌리지를 꾸며가는 즐거움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사의 권용대 부사장은, “서비스 초기에 안정적이지 못한 서버 환경으로 플레이에 불편을 끼쳐드렸을 텐데도 아쿠아빌리지를 꿋꿋하게 지켜주신 런칭 유저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히며, “서버 안정화 작업에 주력하여 현재는 원활한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게임 내 컨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SNG의 최대 장점인 소셜 플레이 부분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바른손크리에이티브에서는 게임을 출시했던 7월 30일부터 오는 8월 12일 자정 까지 아쿠아빌리지를 5레벨 이상 플레이한 모든 유저에게 특별 한정판 아이템을 헌정할 예정이다. 특별 한정판 아이템은 게임 내 여신 캐릭터인 레나로부터 유저들에게 선물로 증정되며, 유저들은 ‘아쿠아빌리지’ 내 선물함 아이콘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아쿠아빌리지’는 바다 깊숙한 곳 해저 마을에서 자신만의 마을을 건설하고 친구와 함께 도움을 주고 받으며 물고기를 기르는 방식의 게임이다. 마을을 건설하고 운영해 나가는 기존의 많은 시티 류 게임과 여러 작물을 재배하는 농장형 SNG, 그리고 수족관에서 물고기를 키우며 관리하는 육성 게임 등 다양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적용된 볼륨감 있는 하이브리드형 게임이다.

또한 ‘탐험’이라는 게임 내 소셜 활동을 통해 자신의 물고기를 친구의 물고기와 함께 이국적인 바닷가로 여행을 보내고, 그 보상으로 금화를 비롯, 싱글 플레이 시 얻기 힘든 희귀 물고기를 획득할 수 있게 하여 수집 욕을 자극하는 등의 게임적 재미가 ‘아쿠아빌리지’를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빠르며 자세한 정보는 바른손크리에이티브 공식 홈페이지(http://www.barunsoncreative.com)와 카카오톡 내의 플러스 친구 서비스 중 “아쿠아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개념 SNG ‘아쿠아빌리지’ 티스토어 서비스 시작

- 카카오톡 게임하기 ‘아쿠아빌리지’,’쥬얼크래쉬’ 구글플레이에 이어 티스토어도 출시완료

- 카카오톡 친구와 함께 하는 신나는 모바일 소셜 게임!

바른손크리에이티브(대표:최종신)는 카카오톡 전용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 2종(아쿠아빌리지, 쥬얼크래쉬)을  구글플레이에 이어 티스토어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아쿠아빌리지’는 국내 출시 전부터 해외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던 블록버스터 급 모바일 소셜 게임으로, 지난 7월30일 카카오 게임하기 서비스의 오픈과 함께 출시하여 국내  유저들로부터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중독성 강한 소셜 게임이다.

방대한 마을을 꾸며 나가는 시티 류의 게임 방식과 200여종의 다양한 물고기를 육성해 나가며, 수백 개의 다양한 퀘스트를 완성하고 해저 세계의 청정도를 관리하는 환경적인 요소가 고루 갖춰진 하이브리드 소셜 게임이다.

먼저 출시한 구글플레이 서비스에 이어 이번에 티스토어에도 출시하여 안드로이드 기종을 보유한 유저들에게 보다 폭 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동사는 ‘아쿠아빌리지’ 외에도 소셜 캐쥬얼게임인 ‘쥬얼크래쉬(Jewel Crash)’ 역시  티스토어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쥬얼크래쉬는 친구들과 순위를 경쟁하며, 단순한 조작과 높은 타격감 그리고 콤보를 완성했을 때의 이펙트가 화려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쥬얼 게임이다. 스윙과 와 봄모드 등 2개의 게임방식을 탑재하여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른손크리에이티브의 권용대 부사장은 “카카오 게임하기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국내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이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국내 유저에게 더욱 익숙한 티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하여 유저와의 접점을 더욱 넓혔다.”고 강조했다.

바른손 크리에이티브는 금번 티스토어 오픈에 맞춰 유저가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게임 관련 설명을 자사 홈페이지(http://www.barunsoncreative.com/FAQ)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친구명 ‘아쿠아빌리지’)에 게재하여 관심있는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바른손크리에이티브,

모바일 SNG ‘아쿠아빌’(AquaVille - the Friends)

 애플 앱스토어 전세계 출시

- 시티류의 도시 꾸미기와 팜류의 농장 운영, 그리고 물고기 육성 요소가 모두 담긴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SNG

-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여 전세계 친구들과 함께 상호 플레이 가능

- 콘솔 용 엔진과 개발팀이 투입되어 모바일에 특화된 소셜네트워크게임 출시

바른손크리에이티브(www.barunsoncreative.com)의 아이폰용 소셜네트워크게임(이하 SNG) ‘아쿠아빌’(AquaVille - the Friends)이 금일 국내를 제외한 전세계 해외 60여 개국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쿠아빌’은 해저에 도시를 건설하고 운영해 나가는 기존의 많은 시티 류 게임과 여러 작물을 재배하는 팜류의 SNG,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의 물고기를 성장시켜 나가는 육성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특성을 모두 갖춘 블록버스터 급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으로, 이미 ㈜카카오와 계약을 체결하고 ㈜카카오의 게임 플랫폼인 카카오톡 게임센터(가칭)를 통해서도 출시를 확정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바른손크리에이티브의 최신작이다.

유저는 해저마을 아쿠아빌에서 마을을 확장하며 물고기를 키우는 육성적 요소와 친구들과 각종 도움을 주고 받으며 물고기를 함께 탐험에 보내고 개인 게시판 기능을 통해 서로 활발히 게임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소셜 플레이 요소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탐험’이라는 게임 내 소셜 활동을 통해 유저가 물고기를 육성하여 친구와 함께 탐험을 보내고, 그 보상으로 금화를 비롯한 각종 보상 및 싱글 플레이 시 얻기 힘든 희귀 물고기를 획득할 수 있게 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해저 생태계의 청정도를 관리해야 하는 기본 시스템을 통해 생산 건물과 청정도를 높이는 건물의 적절한 배치를 해야 하는 전략적인 플레이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이 외에도 자원의 순환구조와 개인 별 고유 자산의 상호 협력을 통한 교환 및 선물, 바다 자원의 채취를 통한 아이템 획득 등 기존의 SNG에 비해 유저의 흥미도를 높일 수 있는 게임 요소를 다양하게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안드로이드 버전도 이미 개발이 완료 단계로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빠르면 익월 중에 출시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글로벌 출시 버전에는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사용자 인증과 친구 찾기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바른손크리에이티브의 한 관계자는 “카카오톡 게임센터(가칭)을 기반으로 하는 “‘아쿠아빌’의 카카오 버젼 역시 개발이 마무리 단계이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아이패드등을 통해 널리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출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가고 있다. 여러분의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 라고 밝혔다.

게임 내 진행되는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하고 빠른 소식은 ‘아쿠아빌’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facebook.com/AquaVilleTheFriends)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바른손(KOSDAQ : 018700)의 자회사인 바른손크리에이티브는 국내 최대의 멀티플랫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 및 기획을 통해 Xbox/Xbox360/PS2/PSP/NDS/Wii/Smart Phone등의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총 30여 개의 게임을 상용화하여 국내 외에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카카오 게임 참여를 위해 콘솔 개발에 투입되었던 자체 개발 엔진과 개발팀을 투입하여 모바일 SNG 개발에 주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