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PC용 궁극의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PROJECT CARS 2’(한국어판)최신게임 정보 공개!

- 차량들의 최신 라인업 공개! 180여종 이상의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가상 차고 제공

-현실의 드라이버의 피드백을 충실히 반영한 모터 스포츠 커리어 모드안내

-전속 계약 시스템 새롭게 탑재, 신요소 ‘제조업체 드라이브 이벤트’ 추가!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9월22일 발매 예정의 PS4, PC용 차세대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PROJECT CARS 2 (프로젝트 카스 2)’(한국어판)의 게임 정보를 공개 했다.

‘프로젝트 카스 2’는 Slightly Mad Studios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카스’의 후속작으로, 세계최고의 자동차들과 함께 ‘궁극의 드라이빙 여정’을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세계적인 레이서들의 직접적인 테스트와 e-Sports 프로 선수들의 검증을 거쳐 아름답고 정교하게 제작되었으며 진정한 카 레이싱의 본질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지난 ‘PROJECT CARS’에서 호평을 받았던 커리어 모드가 드라이버들의 피드백을 충실하게 반영하여,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프로젝트 카스 2’로 돌아왔다. 커리어 모드는 29개의 모터 스포츠 타입에서 6개 이상의 티어와 5개의 특수한 분야들을 통해, 솔로 플레이의 경험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GRM 모터 스포츠나 GT3와 같이 실제 세계에 존재하는 고난도 모터 스포츠 시리즈를 플레이 하거나 더 높은 티어에 도전하여 레이싱 액션이 더 짧고 집약되어 있는 커리어를 즐길 수도 있다.

전속 계약 시스템 역시 이번 ‘프로젝트 카스 2’에 탑재되었는데, 드라이버가 자신의 커리어를 진행하여 어떤 팀과 계약을 맺을 것인지 더욱 많은 선택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드라이버는 자신이 원하는 특정 시리즈의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팀과 전속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 더불어 ‘프로젝트 카스 2’에 새로운 요소로, 세계에서 가장 유서 깊은 14개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드라이버들을 초청하여 개최하는 ‘제조업체 드라이브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본 이벤트에서 우승하면 도전한 브랜드의 전속 드라이버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프로젝트 카스 2’의 최신 라인업에서는 세계의 우수한 브랜드의 면밀한 감수를 받아 이루어졌다. 가장 최신의 하이브리드 차량부터 과거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차량들, 하이퍼 차량들과 라이선스 승인을 받은 인디카, 그리고 그 이상의 차량들까지 ‘프로젝트 카스 2’내에서 현실에 가장 가깝게 모델링되어, 최고의 모터 스포츠 액션을 즐길 수 있다. 180여개 차량의 자세한 정보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OJECT CARS 2’ 차량 정보 URL: http://www.projectcarsgame.com/the-cars.html?lang=en)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bandainamcoent.or.kr/)및 공식 블로그(http://www.bneblog.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제품 정보

발매일: 2017년 9월 22일

퍼블리셔: BANDAI NAMCO Entertainment Korea Ltd.

국내 배급: BANDAI NAMCO Entertainment Korea, Intragames

기종: PS4, PC

장르:레이싱 시뮬레이션

권리표기:

2017 Slightly Mad Studios Limited. Published and distributed by the BANDAI NAMCO Entertainment Group. Slightly Mad Studios, Project CARS, the SMS logo, and the Project CARS logo are trademarks or registered trademarks of Slightly Mad Studios Limited in the United Kingdom and/or other countries. The names, designs, and logos of all products are th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owners and used with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