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으로2014. 2. 27. 20:28

 

잠입액션게임 ‘THIEF(시프)’ 금일(2/27) 발매

 

-      무자비한 폭군바런과저항군의 지도자오라이언, 그들의 암투에 휘말린 개럿의 암약

-       PlayStation®4, 고급 게이밍 헤드셋을 경품으로! 대박 이벤트 곧 결과 발표!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은 반다이남코게임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하여PS4, PS3, Xbox360, PC용잠입액션게임THIEF(시프)”를금일, 20142 27일에 발매한다.

 

시프는 잠입액션게임의 시초로 손꼽히는 시리즈 최신작. 무자비한 폭군 남작이 압정으로 씨티를 지배하는 가운데, 그에 맞서는 저항군의 지도자 오라이언과 뜻하지 않게 이들의 암투에 휘말리게 된 전설의 도적 개럿의 갈등과 암약을 중심으로 흥미로운 스토리가 전개된다.

 

게임의 레벨 디자인은 입체적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하나의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가 존재하며, 곳곳에 숨겨진 비밀통로와 보물을 찾아내는 탐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정면돌파, 암살, 은밀행동 등 성향에 따라서 목표를 달성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것도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커스텀 난이도를 선택하면 편의 기능과 보조 기능의 작동을 정지시켜 극한에 가까운 악조건 하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마찬가지로 게임 내 옵션에서도 다양한 설정을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RON MAN 모드를 적용할 경우, 사망 시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기 때문에, 절대 죽지 않도록 신중하게 플레이 해야 한다.

 

한편, 오늘부터 게임 패키지 구입을 인증하면 프로모션 DLC(Predator Booster Pack / Ghost Booster Pack)를 증정하는 이벤트(http://blog.naver.com/intralinks/110186157138)를 개시한다. 또한, 예약판매와 함께 진행했던 복권 이벤트는 오늘날짜로 완전히 종료되었으며, 블로그 공지(http://blog.naver.com/intralinks/110186155741)에서 행운의 주인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PlayStation®4 본체 세트와 고급 게이밍헤드셋, 시프 공식 후드티를 증정한다.

 

정통잠입액션게임 시프는 추가미션 DLC ‘The Bank Heist’와 아이템 DLC ‘Opportunist Booster Pack’, 그리고 인트라게임즈와반다이남코게임즈 코리아 공식으로 제작된 150P 분량의 시프 공식 한글 가이드북을 초회특전으로 제공하였다. 본 제품은 전국 온오프라인 게임전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희망소비자가격은 콘솔 59,800 / PC 39,800이다.

 

게임에대한보다자세한정보는인트라게임즈홈페이지(www.intragames.co.kr)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 또는 반다이남코게임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namcobandaigames.co.kr/)에서확인할수있다.

 

 


 

n  게임의 주요특징

 

당신이 바로 마스터 시프개럿이다

최고의 기술을 겸비한 고독한 도둑 개럿이 되어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난공불략의 요새를 뚫고 목표를 탈취해야 한다. 마스터 시프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씨티의 모든 것을 차지하라

어두운 뒷골목과 건물 옥상까지 곤경에 빠진 씨티를 샅샅이 탐험하라. 어두운 거리를 지나 경비가 삼엄한 저택에 잠입하여 보물이 숨겨진 장소를 찾아내자.

 

접근 방법을 선택하라

근접 공격으로 경비를 기절시키고, 다양한 종류의 화살을 이용하여 잠입에 도움이 되는 상황을 만들어라. 또한, 포커스 모드는 더욱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제품정보

발매예정일: 2014227 

퍼블리셔: NAMCO BANDAI Games Korea Ltd,.

국내배급: NAMCO BANDAI Games Korea, Intragames

기종: PS4, PS3, Xbox360, PC

장르:잠입액션

권리표기:

Thief © 2014 Square Enix Ltd.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Eidos-Montréal. THIEF, the THIEF logo, EIDOS-MONTRÉAL and the EIDOS logo are trademarks of Square Enix Ltd. SQUARE ENIX and the SQUARE ENIX logo are trademarks or registered trademarks of Square Enix Holdings Co., Ltd. All other trademarks are th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owners.

 

 

 

 

 

 

 

 

Posted by 드림캐스트
게임 속으로2014. 2. 25. 14:47

 

[워크숍] Windows UCrew 7

 

 

윈도우 유크루 7(Windows UCrew 7th) 발대식이 끝나고 워크숍 참석자들에 한해서 팀 별로 배정된 버스에 승차하여 워크숍 장소인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아도니스 호텔로 향했습니다.

 

 

 

아도니스 호텔에 도착 후 전시실로 이동하여 [미래사회의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박경철원장님의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에 대한 이야기로 문화의 탄생 배경과 함께 자신의 원안에 규칙, 법률, 윤리, 질서의 사각 틀을 만들고, 반원호에는 자유, 열정, 충동, 야성을 두고 서로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해주셨습니다.

 

 

 

부폐식으로 마련된 저녁 식사 이후에는 ‘MC 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 되었습니다. 팀원들끼리 처음 만나 분위기가 다소 어색했는데, 팀 별로 진행되는 여러 게임에 참여하며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 첫날 일정을 마무리 하고 팀 별로 배정된 객실에 올라왔는데, 술과 안주 등 야식거리를 잔뜩 준비해 주셨더군요. 팀원들과 둘러앉아 내일 있을 팀별 미션 발표를 준비하고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워크숍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준비해준 아침을 먹고 짐을 챙겨서 다시 전시실로 향했습니다. 전날 밤새 무리한 청춘들도 늦게나마 참석하는 열정을 보여주더군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조규승대리님의 [OneNote]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대리님이 실제 하와이에 여행 갔을 때 OneNote를 어떻게 활용하셨는지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주셨는데, 일상 생활에서 노트 대용으로 다양한 사진과 정보들을 담아서 활용할 수 있겠더군요.

 

 

 

특강 이후에는 팀별 미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팀별로 주어진 다양한 주제에 대한 미션의 접근 방법과 방향성을 엿볼 수 있더군요. 준비 시간이 부족했을 텐데 나름 고심한 흔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야외에서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OX퀴즈대회가 펼쳐졌습니다. 윈도우, 스포츠, 일반 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현재 윈도우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헤일로: 스파르탄 어썰트]의 게임 장르에 관한 문제에서 과반수 이상이 탈락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단체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1 2일간의 Windows UCrew 7기 워크숍 일정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준비해준 김밥과 샌드위치, 음료수를 받고 귀가하기 위한 버스에 올랐습니다. 직장인 신분으로 대학생들과 대화해 볼 기회가 별로 없는데, 이번 기회에 대학생들과 함께 공통의 관심사를 놓고 의논하면서 소통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 것 같네요.

 

개인미션과 팀미션 등을 모두 잘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3개월간 새롭게 배운다는 자세로 Windows UCrew 활동을 즐겨보고 싶네요.

 

 

 

Posted by 드림캐스트
게임 속으로2014. 2. 25. 10:54

 

DARK SOULS II (한글판), 예약판매 실시예정

 

-      한글로 만나는 진화한 절망의 다크 판타지 액션 RPG의 명작

-      3 8, 발매 기념 FROM SOFTWARE 타니무라 유이 디렉터 초청 이벤트 개최 예정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은 반다이남코 게임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하여PS3, Xbox360용 다크 판타지 액션 RPG “DARK SOULS II(이하 다크소울2’)” 3 11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다크소울2(한글판)”은 강력한 몬스터들과 잔인 무도한 함정, 그리고 절망이 가득한 오픈월드 형식의 세계를 탐험하는 긴장감과 그것을 극복해냈을 때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크 판타지 액션 RPG이다. 캐릭터의 육성과 새로운 장소 및 아이템의 발견 등 RPG 장르의 근본적인 재미에 성취감을 극대화한 복잡하고 입체적인 레벨 디자인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전작과 같이 플레이 경험의 공유를 최소한으로 제한한 ‘DARK SOULS’ 시리즈만의 독특한 온라인 멀티플레이 시스템은 그대로 계승하였다. 그 독특한 시스템을 통하여 플레이어는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거치지 않고도 다른 플레이어와 모험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온라인 플레이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진행했던 네트워크 베타 테스트로 선보인 바 있다.

 

한편, 3 8다크소울2(한글판)”의 발매를 기념하여 개최하는 FROM SOFTWARE 타니무라 유이 디렉터 초청 이벤트는 참가접수 페이지를 개설함과 동시에 00명 이상이 참가를 희망하여 본 타이틀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저가 참가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가 준비되어 있으며, 경품 추첨을 외에도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정판 콜렉터즈 에디션의 예약판매는 226()부터 3 9()까지 진행하며,  예약특전으로 드랭글레이그 무기와 방패 5종이 포함된 DLC ‘블랙아머 무기세트를 증정한다. 상세한 구성은 아래와 같다.

 

<콜렉터즈 에디션>

게임 타이틀, 게임 사운드트랙, 천 재질 게임 지도, 한정판 아트북, 30cm 전사 기사 피규어, DLC(블랙 아머 무기 세트)

 

<블랙 아머무기 세트>

흑염석의 대거와 원형 방패

쓰레기 바닥의 검은 계곡에서 발견된 검은 결정이 부착되어 있는 검과 원형 방패.

일반적인 검과 방패에 비해 다소 무게감이 있지만, 예리한 결정 덕분에 일반 날붙이 이상의 절삭력이 있으며, 참격에 대한 내성이 높다.

 

황결정의 롱소드와 방패

용철성의 지하에서 발견된 노란 결정이 부착되어 있는 롱소드와 방패. 부식되어 망가지기 쉽지만, 가볍고 위력도 좋다.

 

결박된 핸드액스와 방패

불사의 처형장에서 발견된 이상한 풍체의 도끼와 방패.

감겨 있는 사슬과 가시로 출혈을 일으킨다.

 

난쟁이의 메이스와 나무 방패

안 딜의 여관에서 발견된 구형의 돌기물이 달린 몽둥이와 방패

일반적인 것보다 조금 더 무겁지만 단단한 돌기로 타격의 위력과 방어능력이 상승하였다.

 

죄인의 지팡이와 레더 실드

오래된 어둠의 구멍에서 발견된 광택이 없는 검은 무언가가 붙어있는 지팡이와 방패.

마술과 암술의 촉매가 된다.

 

게임에대한보다자세한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www.intragames.co.kr)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 또는 반다이남코 게임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namcobandaigames.co.kr/)에서확인할수있다.

 

 

 


 

전사

전투가 생업인 전사. 근력,기량 모두 높은 무기 전문가.

게임의 초반부터 방패를 장비하여, 근접 전투를 유리하게 전개할 수 있다.

 

 

기사

여행중인 기사. 생명력과 적응력이 높고 타격에 강하다.

체력이 높으며 브로드 소드를 장비하였다. , 방패가 없으므로 게임 개시 직후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검사

기술을 연마한 검사. 양손에 강화 무기를 들고 멋지게 싸운다.

게임 개시 직후부터 시미터+1 과 롱소드+1를 가지고 있어 공격력에 특화되어있다.

 

산적

야만적인 산적. 활을 다루며,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작품에서 새로 등장하였으며, 전작의 도적과 사냥꾼에 가깝다.

 

 

성직자

순례하는 성직자. 높은 신앙을 통한 기적으로 길을 연다.

회복의 기적을 습득하여 보다 안전하게 모험을 할 수 있다.

 

 

마술사

지식이 뛰어난 마술사. 높은 지성과 기억력으로 마술을 다룬다.

소울 화살을 다루어 원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하다. 위험을 동반한 접근전을 피한다면 생존률이 높을 수도...

 

 

탐색자

각지를 떠도는 탐색자. 뛰어난 능력은 없지만 아이템을 잔뜩 가질 수 있다.

이번 작품에서 새로 등장하였으며, 초반에서 살아남기 위한 아이템을 다수 소지하고 있다.

 

 

못 가진 자

태생도 모르는 벌거숭이. 아무것도 없이 싸운다. 이 육체야말로 살아있다는 증거.

전작에서는 몽둥이와 나무 방패를 가졌지만, 이번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유일하게 레벨 1부터 시작할 수 있다.

 

 

제품정보

발매예정일: 20143 11

퍼블리셔: NAMCO BANDAI Games Korea Ltd,.

국내배급: NAMCO BANDAI Games Korea, Intragames

기종: PS3, XBOX360, PC (PC는 차후 발매 예정)

장르:액션RPG

권리표기:DARK SOULS™Ⅱ & ©2013 NAMCO BANDAI Games Inc. ©2011-2013 FromSoftware, Inc.

 

 

 

 

 

 

 

 

 

 

 

 

 

 

 

 

 

 

 

 

Posted by 드림캐스트
일상2014. 2. 24. 09:54

 

[발대식] 윈도우 유크루 7 (Windows UCrew 7th)

 

 

 

 

작년 9월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Windows 8.1에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활동할 Windows UCrew를 모집했었죠.

 

기존의 Windows UCrew 활동은 소수의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해 왔었는데, 이번에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지원이 가능하고 총 300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을 선발하여 주저 없이 지원했었는데, 합격하여 2차 활동 기간인 2월부터 5월까지 유크루(UCrew) 7기로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발대식이 2 14일 금요일이라 월차를 내고 광화문으로 새롭게 사옥을 이전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 방문했습니다. 로비에서 경복궁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게 인상적이더군요.

 

발대식 시작 전에 해외에서는 이미 출시된 차세대 콘솔인 Xbox One을 체험해 보기 위해 둘러봤는데, 아쉽게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는 아직 Xbox One 시연대가 마련되어 있지 않더군요.

 

 

 

 

 

Windows UCrew 7기는 총 150명의 인원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관계자 분들은 참가자들을 맞이할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유크루 7기 멤버들에게는 삼성 아티브 탭3와 아티브 북9 중 추첨을 통해 PC를 지급해 주는데, 개인적으로 태블릿 보다는 노트북을 원했지만, 아쉽게도 ATIV Tab 3를 뽑아버렸네요.

 

PC 외에도 가방, 명함, 카드목걸이 지갑, 후드티, 티셔츠 등도 함께 제공받았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Michelle Simmons 전무님의 환영 인사에 이어 임승호 부장님의 Windows UCrew 캠페인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UCrew?

삼성 ATIV Microsoft Windows 8.1 PC와 태블릿을 체험, 홍보하고 그 피드백으로 Microsoft와 소통하는 앰베서더 그룹입니다.

 

기본적으로 500명으로부터 설문을 받고 개인 블로그 포스팅과 팀미션 활동을 진행하게 되는데, 설문 500명 이상을 달성하면 제공받은 PC는 지급되고 우수팀에게는 상금, 우수블로거에게는 상품이 지급되고, TOP 3 UCrew에게는 6월에 있을 E3 게임쇼 참관의 기회도 얻게 됩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플랫폼사업부의 김영욱부장님이 [태블릿으로 넓어지는 윈도우 세상]이란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군사나 총기 정보에 대해 관심이 많고 지식이 풍부해 밀리터리 오덕후란 별명을 가지고 계시다고 하는데, IT업계를 전쟁에 빗대어 표현을 자주 하신다고 하네요.

 

디바이스 형태가 변화하면서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이용이 급증했지만 아직까지도 업무 시간에는 데스크탑의 사용빈도가 높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는 SNS, 게임, 동영상, 음악 등의 용도로 이용하는 경우가 높다는 것을 통계 자료를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전세계 태블릿 PC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2015년에는 데스크탑 시장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국내 태블릿 PC 사용자들은 2013 5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그래도 태블릿 PC의 콘텐츠들이 늘어나고 있고 크기도 작고 휴대하기도 간편해 조만간 데스크탑의 출하대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PC 시장에 새로운 지각변동이 예상되더군요.

 

 

 

 

 

윈도우 제품 마케팅팀의 최서연차장님이 [Windows 8.1]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Windows 8.1에서는 디바이스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배경, , 라이브 타일을 통한 개인 설정 옵션을 제공하고, 동시에 여러 개의 앱을 실행하여 여러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으며, 기존의 데스크톱 환경을 개선하여 새로운 작업 표시줄과 보다 최적화된 파일 관리 기능을 제공하더군요.

 

 

 

 

 

마이크로소프트 구예진부장님은 [Internet Explorer 11]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OS와 하드웨어의 기능을 활용하여 웹 페이지 렌더링 속도를 가속화하여 보다 빠르고, 풀 스크린 브라우징과 강화된 제스처와 터치 우선의 UI를 제공해 터치에 보다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마트 스크린 필터, 추적 방지, 향상된 보호 모드로 보다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 분이 ATIV Smart PC에 대해서도 소개해 줬습니다. 특히 PC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스마트폰을 제어하고 스마트폰의 화면을 PC에서 공유할 수 있는 [사이드싱크] 기능이 이색적이더군요.

 

SideSync 기능을 통해 PC와 스마트폰의 텍스트를 쉽게 복사하고 파일을 이동하며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윈도우 유크루 키트 수여식과 앞으로 약 3개월간 팀 별로 진행할 미션 추첨 이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옥 앞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Windows UCrew 7기 발대식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Posted by 드림캐스트
게임 속으로2014. 2. 13. 08:16

- 난이도와 HUD의 세부 설정이 가능한 진정한 잠입액션게임
- 초회 특전 DLC 2종 증정 및 다양한 프로모션 예정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은 반다이남코 게임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PS4, PS3, Xbox360, PC용 잠입액션게임 “THIEF(시프)”를 2014년 2월 27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시프”는 1인칭 잠입액션게임이라는 장르의 시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유서 깊은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으로, 개발은 DEUS EX: HUMAN REVOLUTION으로 격찬을 받은 Eidos 몬트리얼의 제작진이 담당하였다. 플레이어는 무자비한 폭군 ‘바런(남작)’의 지배 아래 위기에 처한 도시 ‘씨티’에서 뜻하지 않게 ‘씨티’를 구원할 영웅이 된 전설적인 도둑, ‘개럿’이 되어 플레이 하게 된다.

공포의 물결이 거세지고 있는 ‘씨티’. 증오로 가득찬 보석들로 부자들은 번창하고, 불우한 시민들은 탄압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질병과 굶주림으로 황폐해진 그들은 무언가 변화를 기다리고 있다.

뛰어난 1인칭 디자인으로 설계된 베일에 싸인 어두운 세계 속을 전설적인 도둑, ‘개럿’을 자유자재로 조작하여 곳곳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고, 목표에 접근하는 것도, 도전을 극복하는 것도 플레이어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시프"는 플레이어가 능수능란한 도둑이 되는 데에 중점을 두었기에 활과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적들을 교란하고, 어둠을 틈타 목표를 달성하는 스타일로 플레이 하게 된다. 또한 개럿의 새로운 능력 '포커스'를 사용하면 그가 보유한 기술이 보다 향상되어, 목표를 정밀하게 조준 가능하고, 자물쇠를 빨리 해제할 수 있으며, 적들을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인트라게임즈와 반다이남코 게임즈 코리아는 제품의 출시를 기념하여 게임의 한글자막 트레일러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하여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2월 12일)를 진행하며, 차후 예약구매자 중 당첨자에게 PlayStation®4 기기와 고급 게이밍 헤드셋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복권 이벤트를 예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이벤트 시작일부터 블로그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판매는 2월 17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하며, PS4, PS3, PC용 “시프”의 초기 생산품에는 추가 미션 ‘The Bank Heist’와 추가 아이템 ‘Opportunist Booster Pack’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프로덕트 코드를 동봉한다. Xbox360용은 동일 아이템이 예약 판매 아이템으로 제공 될 예정이다.

한편, 모든 기종의 초기 생산품에는 약 150P 분량의 ‘시프 공식 가이드북(THIEF OFFICIAL GUIDEBOOK)’이 함께 제공된다. 이 책자에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난이도 설정과 게임 설정, 캐릭터의 대화 내용, 메인 스토리, 서브 스토리 공략이 수록되어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www.intragames.co.kr) 및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intralinks) 또는 반다이남코 게임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http://namcobandaigam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특징


당신이 바로 마스터 시프 개럿이다.

최고의 기술을 겸비한 고독한 도둑 ‘개럿’이 되어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난공불략의 요새를 뚫고 목표를 탈취해야 한다. 마스터 시프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씨티의 모든 것을 차지하라


어두운 뒷골목과 건물 옥상까지 곤경에 빠진 씨티를 샅샅이 탐험하라. 어두운 거리를 지나 경비가 삼엄한 저택에 잠입하여 보물이 숨겨진 장소를 찾아내자.


접근 방법을 선택하라


근접 공격으로 경비를 기절시키고, 다양한 종류의 화살을 이용하여 잠입에 도움이 되는 상황을 만들어라. 또한, 포커스 모드는 더욱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THIEF© Square Enix Ltd., 2013. All Rights Reserved. Published by Square Enix Co., Ltd. Square Enix and the Square Enix logo are trademarks or registered trademarks of Square Enix Holdings Co., Ltd. Thief, the Thief logo, Eidos-Montreal and the Eidos-Montreal logo are trademarks or registered trademarks of Square Enix Ltd. All other trademarks are th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Posted by 드림캐스트
eXhiBiTion2014. 2. 12. 15:22

 

[후기] 레고무비 in 디큐브 백화점

 

 

 

2 6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레고 무비]의 개봉을 기념해 영화 속 주인공과 똑같이 생긴 실물 크기의 레고를 만날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진행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디큐브백화점 지하2층 수변무대에는 레고무비 피규어, 레고 스타워즈 제품들을 직접 조립해 볼 수 있는 체험존 등 레고 무비존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레고무비]의 두 주인공인 에밋와일드스타일의 익살스러운 모습입니다. 레고브릭으로 실사크기에 가깝게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레고 시리즈에는 슈퍼히어로들도 많은데 레고 시티 시리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캐릭터 에밋이 어떡해 레고월드의 운명을 바꾸는 히어로가 된 건지 영화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레고무비] 시리즈 제품들도 감상할 수 있게 전시되어 있더군요.

 

 

 

 

이름부터 거친 와일드스타일과 겁에 질린 에밋의 얼굴이 재미있는 [수퍼 사이클 추격전] [나쁜 경찰 추격전], 날아다니는 케밥집인 [케밥 가판대], 고양이, 달팽이 등의 미니피규어를 만나 볼 수 있는 [뻐꾸기 궁전] 외에도 [아이스크림 머신], [트래시 촘퍼], [글라이더 탈출작전] 등 다양한 [레고무비] 시리즈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레고무비]는 전체관람가 등급의 영화인데 포토월이 높아서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기념촬영을 할 수 있게 만들어놨더군요. 그래서 키가 작은 아이들은 뒤에서 부모들이 안거나 들어줘야 겨우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지하 1층에는 레고 캐릭터인 [키마] [스타워즈] 시리즈 제품들을 직접 조립해 볼 수 있는 레고 체험 존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체험 존이 협소해서 아이들이 직접 조립에 참여해 보려면 1시간 반 가량 대기해야 한다고 해서 조립 체험은 바로 포기했습니다.

 

 

 

 

레고 체험존 양옆에는 2014년 새롭게 출시된 [인터셉터] [X-윙 파이터]의 대형 피규어와 함께 요다’, ‘다스베이더’, ‘R2D2’, ‘아나킨 스카이워커’, ‘클론 트루퍼의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어 디큐브 시티를 찾은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더군요.

 

 

 

 

레고엽서에 소원을 쓰면 추첨을 통해 레고무비 완구, 백화점 상품권, 레고무비 오리지널 포스터 액자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더군요.

 

이 외에도 4개의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었는데, 이미 선착순 마감되었다고 해서 직접 참여해 보진 못했습니다.

 

지난번 [포켓몬 윈터 카니발] 처럼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줄 알고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조립 체험 대기시간도 너무 길어 자연히 포기하게 만들고 스탬프 행사도 이미 마감되어 생각 외로 즐길 거리가 없었던 행사였네요.

 

 

 

Posted by 드림캐스트
게임 속으로2014. 2. 6. 14:32

 

[응답하라! 타이쿤 게임] 모바일 게임에 부는 복고 바람

 

 

예능 PD, 예능 작가 극본, 연기경력 없는 아이돌 등 성공 가능성을 엿볼 수 없었던 조합으로 시작된 [응답하라 1997] H.O.T와 젝스키스가 활동했던 90년대 후반의 고등학교 생활을 배경으로 한 tvN 2012년 드라마였죠.

 

당시 방영했던 인기 드라마, 유행하던 가요, 패션, 중요 사건들을 소재로 9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지금의 30대들에게 향수를 자극하며 당시 케이블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히트작으로 꼽힐 정도의 성공을 거두며 복고 열풍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응답하라 1997]의 성공 이후 후속 작으로 제작된 [응답하라 1994]는 신촌하숙이라는 시대적 장소에 전국 8도에서 올라온 지방 학생들의 상경기와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등 90년대 초반의 사회적, 문화적 시대상을 투영해준 드라마였습니다.

 

[응답하라 1994]는 복선을 가진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조연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스토리, 나정이의 남편 찾기 등 응사 팬들을 양성하면서 케이블 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영화, 음악, 놀이문화, 패션 등 대중문화로까지 복고 열풍이 이어졌죠.

 

 

 

문화 전반적으로 불고 있는 복고 바람은 게임시장으로까지 빠르게 확산되어 80년대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게임들이 온라인 게임 개발사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면서 10대 게이머들은 물론 30대 직장인들에게도 인기를 끌며 어른 세대를 다시 PC방으로 발을 옮기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판권 계약이 만료되어 더 이상 서비스하고 있지 않지만, 초등학생부터 부모까지 전 세계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사랑 받아온 [테트리스]가 온라인 게임으로 재탄생 하였고, 캡콤의 대표적인 아케이드 게임인 [천지를 먹다]와 비슷한 조작법과 게임 스타일을 선보였던 네오위즈의 [명장 온라인], 30 MMORPG 유저들이 추억을 가지고 있는 공성전을 화 시킨 네티모의 [용쟁호투], 역시 캡콤의 대표적인 아케이드 게임으로 극악의 난이도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좌절감을 맛보게 한 [마계촌]이 씨드나인게임즈의 [마계촌 온라인]으로 리메이크 되는 등 여러 게임들의 출시가 줄을 이었죠.

 

인기를 누렸던 고전게임의 리메이크 작업은 게임 업계에서 항상 있어 왔던 일이지만 복고 열풍에 힘입어, 단순하고 조작이 간편한 기존 시스템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여 게임의 진입 장벽을 낮춰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들을 게임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콘솔 게임시장에서도 과거 게임성을 인정받았던 작품들을 현세대 기종에 맞게 HD 고해상도로 리마스터한 작품들이 게임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게임 시장의 반응도 좋고, 개발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작품을 개발하기 보다는 이미 검증된 작품을 다시 제작해 출시하는 편이 부담도 적기 때문에 메이저 개발사까지도 다소 혈안 된 모습이지만, 지금은 구하기 쉽지 않은 고전 타이틀을 현세대 기종을 통해 즐기며 추억을 되살려 볼 수 있고, 아직 해당 게임을 접해보지 못한 유저들에게는 과거의 명작을 새롭게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트렌드의 변화를 빠르게 접목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도 복고 열풍이 이어져 80, 90년대에 인기를 얻었던 오락실 명작 게임들의 리메이크 모바일 버전 이식이나 레트로 스타일의 게임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쉐프타이쿤] 2000년대 피쳐폰으로 즐겼던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모바일 게임으로 복잡한 스킬을 요구하는 마니아 위주의 게임들과는 달리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지닌 게임입니다.

 

공룡 고기를 레어, 미디움, 웰던으로 구워 서비스하는 단순한 방식의 복고풍 콘셉트인 [오쉐프타이쿤]은 요리사, 조리대, 사냥꾼의 레벨을 업그레이드 하는 RPG 적인 요소를 접목해 복고풍의 감성에 롤플레잉 게임의 성장 요소를 가미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피쳐폰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blog.ohmynews.com/overkwon/497742)

 

복고 바람으로 인해 드라마, 영화, 패션, 음악, 게임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리메이크 열풍이 일면서 추억팔기라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지만, 2014년을 살아가고 있는 30대인 저는 그 어느 때보다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Posted by 드림캐스트
게임 속으로2014. 2. 5. 15:03

 

[IT 동아 오피니언 리더] 오쉐프 타이쿤 for 카카오 리뷰 이벤트

 

 

IT동아 오피니언 리더(http://cafe.naver.com/itdonga) 네이버 카페에서는 [오쉐프타이쿤 for 카카오] 런칭을 기념하여, 지난 2013 12 24일부터 약 2주 간격으로 자유롭게 게임을 즐기고 운영 중인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포스팅 하고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기수 별로 우수포스팅을 선정하여 선물을 증정하는 체험단을 진행하였습니다.

 

 

 

1기 우수포스팅에는 아이패드 에어 16기가, 2기 우수포스팅에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16기가, 3기 우수포스팅에는 PS4를 각각 증정합니다. (PS4에서 눈이 번쩍!)

 

작년 12월에 국내에 정식 런칭 된 이후 품절로 인해 구하지도 못하고 각종 되팔이와 끼워팔기가 아직까지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PS4가 모바일 게임 리뷰 이벤트 상품인 만큼 게임 블로그를 운영 중인 제가 도전을 안 해볼 수가 없더군요.

 

 

마지막 3기 리뷰 진행 마감은 2 2일까지여서 설연휴도 있고 해서 미리 작성을 좀 해두고 연휴 기간에도 좀 써볼까 했는데, 운전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모처럼의 연휴를 즐겼답니다. ^^;

 

 

 

겸허하게 [오쉐프타이쿤] 3차 우수체험단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수체험단 선정의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고, 기간 연장에 대한 요청 문의가 쇄도하여, 3기 체험활동 기간을 2 9일 자정까지 연장한다는 공지 글이 카페에 올라왔더군요.

 

 

(이미지 출처: http://daisukiseiyu.tistory.com/category/?page=742)

 

또 다시 기회가 주어진 걸까요? (쓸 소재가 고갈되었는데…… ㅠㅠ)

 

 

 

[오쉐프타이쿤 for 카카오]는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사냥꾼이 사냥한 공룡 고기를 구워 찾아오는 손님에게 서비스하고 손님의 만족도를 높여 점수를 얻는 타이쿤 게임입니다.

 

단순한 게임시스템과 터치를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성을 제공하지만, 손님의 성향을 파악하고 사냥꾼과 조리대를 업그레이드 해 운영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영업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영업 종료로 이어지는 만큼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원시시대 최고의 쉐프가 되기 위한 팁은 아래 URL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dreamcast11/120206641274

 

 

(이미지 출처: www.dginews.co.kr)

 

[오쉐프타이쿤 for 카카오] 3기 리뷰 마감까지는 5일 정도가 남았는데, PS4가 갖고 싶은 당신! 달리세요, 말띠 해잖아요?

 

 

 

Posted by 드림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