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원피스 로맨스 던: 모험의 새벽, 12월 13일부터 예약판매 실시

 

원피스 로맨스 던: 모험의 새벽 예약판매 실시

 

-      쉽고 간단하면서도 전략성 깊은 게임 플레이

-      커스텀 테마 등 호화특전 동봉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12월 20일에 발매 예정인 PSP용 원피스 체감RPG “원피스 로맨스 던: 모험의 새벽”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피스 로맨스 던: 모험의 새벽”은 해적왕이 되고 싶은 주인공 “루피”의 시점으로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 ‘ONE PIECE’의 스토리를 체험하는 RPG 게임. 동료와의 만남과 강적과의 사투 등, 루피의 성장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3D로 구현된 세계를 모험할 수 있어서 루피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맛볼 수 있다.

 

게임은 액티브 턴과 커맨드 입력을 탑재하여 누구든지 쉽고 즐겁게 뜨거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전투는 공격과 방어와 같은 캐릭터의 행동을 결정하는 턴과 기술 등을 사용하는 커맨드 입력으로 진행한다. 또한 원하는 공격 버튼을 눌러서 콤보를 만들어갈 수도 있는 등 전략적인 커맨드 배틀이 가능하다.

 

게임에는 애니메이션에서 밀짚모자 일당과 사투를 벌였던 강적들이 보스로 등장한다. 전투 도중에는 컷인 연출이 삽입되어 뛰어난 몰입도를 제공하며, 보스와 전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점점 상처를 입고 의복이 손상되는 등의 연출까지 실감나게 재현되어 현장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국내에 발매하는 “원피스 로맨스 던: 모험의 새벽”에는 팬들을 위한 2종의 특전이 동봉된다. 제품 내에 동봉된 프로덕트 코드를 PSN에 입력하면 밀짚모자 일당의 수배서를 테마로 한 9종류의 커스텀 테마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프로덕트 코드를 입력하면 영화에 등장하는 쿠잔/아오키지와 싸울 수 있는 특수 퀘스트를 개방하는 해상지도를 받을 수 있다. 본 제품의 예약판매는 12월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하며, 수량한정으로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 또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namcobandaipartne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특징

 

■「ONE PIECE」를 체험할 수 있는 원작 중시의 RPG !

플레이어는 루피를 조작하여 「ONE PIECE」의 세계, 스토리를 체험한다.

해적왕이 되기 위해 후샤 마을을 떠난 소년 루피. 대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전략적으로 커맨드를 입력하는 호쾌한 배틀 액션

액티브 턴제로 시시각각 변하는 전황에 대응하여 공격방법을 선택하는 「그랜드 택틱컬 배틀」을 탑재!

「약공격」「강공격」 등의 버튼을 사용하여 전략에 맞게 콤보를 사용하자.
턴제이기 때문에 액션게임을 못하는 사람도 안심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장감 넘치는 보스전

보스전 중에는 여러 가지 대화와 컷인 이벤트가 발생. 
전투 중에 나누는 대화, 전투를 진행함에 따라 더럽혀지는 의복과 상처도 재현하였으며, 만화/애니메이션만의 치열함, 현장감을 재현.
유명한 필살기도 데모 연출로 재현하여 박력이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스토리를 수놓는 볼륨의 이벤트 컷과 명장면 애니메이션

「ONE PIECE」의 스토리를 그대로 재현하여 풍부한 이벤트 컷과 신규 작화 애니메이션 약 30분을 수록.

감동의 스토리를 PSP로 즐길 수 있다.

 

 

 

제품정보

발매 예정일: 2012년 12월 20일

퍼블리셔: NAMCO BANDAI Partners Korea Ltd,.

국내 배급: NAMCO BANDAI Partners Korea, Intralinks

기종: PSP

장르: 원피스 체감RPG

저작권: ⓒ Eiichiro Oda/Shueisha, Toei Animation

ⓒ 2012 NAMCO BANDAI Games Inc.